냐웅슈에 팡도우 파고다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위치가 조금 외진 것이 어히려 조용하고 좋았어요. 무료 자전거로 다니면 충분함. 한국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무난합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고급스러움 테라스도 좋았고 조식도 괜찮았다 이틀있었는데 하루는 뷔페식이었고 다른날은 주문식으로 바뀌었다 자전거도 무료 렌탈해줘서 이동하기 좋았다 자전거로 레드 마운틴 와이너리 30분거리여서 가까웠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았다”

“호텔이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인테리어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호텔에서 호캉스 즐기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높은층은 아니라서 불편하지는 않고, 여기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해요. 보트투어는 인데인 포함해서 25,000짯에 호텔에서 했구요, 보트투어 기사님께 5,000짯 따로 드렸어요. 호텔방은 가격대비 깨끗하고 넓어서 굉장히 만족했고, 테라스가 있긴한데, 비둘기님들이 오셔서 문을절대 열지 않았어요 ㅋㅋ 조식도 귀엽고 맛있게 나왔어요. 일단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해서 그냥 다 좋아보임. 위치는 야시장 바로 앞이라 야시장가기 편했고, 시장있는데까지는 한 20분정도 걸어야해요.시장에 갈일이 없긴했는데, 그냥 구경도 하고 한국떡볶이 파는곳이 있어서 번화가로 나가봤는데 한국식당은 없어진 상태였고, 시장구경하고왔는데, 굳이 여길 갈 필요가없어요. 호텔 바로옆에 조그만가게 있어서 물이나 음료는 사먹고 근처에 식당도 좀있고, 보트투어하는 호수도 5분거리에 있어서 위치도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2박을 하는동안 아주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방갈로를 이용하였으며 정말 아름다운 조경과 호수 사이에 그림같은 조용한 숙소였습니다. 조식도 정말 나무랄데가 없는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단지 흠이라면 시내로의 접근이 약간 번거로우며 거리가 좀 떨어져 있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적극 추천합니다.”

“방도 엄청 크고 모든게 다 좋습니다 다만 호텔 밀집지역에서 조금 외곽에 있어요 5분십분정도 차이지만...”

“I picked this property based on reviews and hotel photos. The place didn’t disappoint. Spacious rooms, beautiful and well-maintained gardens and absolutely the best staff. Our group arrived quite early and the manager allowed us to check in early and even gave us breakfast that morning. Accommodated every request as the hotel was not busy. Manager was quite friendly and hands on. The rest of the hotel staff were also genuinely nice and caring. My only regret is we should have stayed here longer....

“도미토리 심청했는데 트윈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음 . 주변 지역 조용하고, 주변에 고속버스 터미널 있어 좋음. 호텔 규모 상당하고, 조식도 맛있음. 체계적이고 고급진 느낌의 호텔. 강추.”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The overall experience was good and positive. The staff are happy and from a general stand point a positive one. The only issue I would point out is that I arranged for a day trip through the hotel to go to a very historic pagoda. The female staff member told the driver to go to a totally different location than I wanted. This happen once then I thought it would be corrected but she did it again and again I finally said enough and left. This was a small issue as I was able to find a sub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