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hemos estado una noche aquí pero realmente ha merecido la pena. Ubicación excelente, el personal de recepción, de 10. Y súper aconsejable su restaurante, ¡todo riquísimo! ”
“처음엔 센트로 쪽에 숙소를 잡아놨다가 대부분의 클럽이 플라야덴보사에 위치하고 있어서 호텔을 변경했는데 친구한테 이번 여행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칭찬까지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예요. 비싸지 않은 가격인데 방에 들어가자 마자 창밖에는 figueretas 해변이 쫙 펼쳐집니다. 이 가격에 이런 뷰가 말이 되나요...... 바로 앞에서 해수욕을 즐기다가 바로 호텔로 들어가면 됩니다. 심지어 해변에서까지 호텔 와이파이가 잡혀요! 그리고 저희는 주로 버스를 이용해서 다녔지만 우슈아이아, 하이 이비자 쪽 까지는 걸어서도 갈 수 있고, 보트파티 출발하는 선착장도 가까워요. 근처에 해변뷰의 좋은 카페나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많이 숙박하셔서 그런지 저녁에도 굉장히 조용한 호텔이었습니다. 아무튼 강추!”
“리셉션 직원은 친절하였으나,
카페테리아 직원, 조식담당 직원(몇명 제외), 청소 직원(그 중 한명)은 불친절 하였습니다.
무엇인가를 요청하였을 때 모른다고 하거나 안된다고 하는 말이 대부분이었고 침대와 방 청결상태만 만족합니다. 위치는 괜찮습니다. 이비자 타운에서는 어디든 가기 편하고 바로 앞에 마켓도 있기 때문에 편합니다. 하지만 서비스 부분은 많이 부족합니다. ★★이라서 그런가요?”
“Since newly renovated Suncoast is amazing. My room had a balcony on the 7th floor, which was an extra perk that i loved!
Very clean, staff were amazing and helpful!
Perfect hotel to relax at night after being at the beach all day. ”
“It was really good apartment.
Very clean and it is perfect place for sharing room with friends.
Reception was super kind!!!!
It is a little bit far from clubs but anyway because of kindness and clean room condution, we had really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