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사 섬, 발레아레스 제도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시설이 깔끔해 좋았습니다.”

“The hotel is convenient located near bars and restaurants, an outstanding spa, with friendly staff and service throughout. The breakfast is amazing- lots of options both buffet and options from the chef. The rooftop is wonderful, shame it is adult only. The room was shared with 2 adults and 2 children. The bathroom area could have been more discreet. Though robes and slippers were provided which helped. Would stay here again. ”

“조식 위치 분위기 모두 다 좋았어용 세번째 방문이었지만 대만족이었어요 ㅎㅎ 이비자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와이파이가 잘 안터지는점 빼곤 모두 완벽했습니다.”

“워낙에 좋은 평가들을 많이 받았던 호텔이라.. 저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좋은 점들은 이미 있기에 개선할 점 몇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1. 리셉션 데스크에 있던 직원들(여자 두명)이 아주 불친절했습니다. 그 얼굴의 표정과 말투.. 동양인이어서 이러한 태도를 취하는 것인지.. 첫날 체크인부터 매우 불쾌해서 휴가를 망치는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보통은 체크인시 여권을 스캔하고 바로 주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나 체크아웃시까지 제 여권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호텔측 데스크에 구비된 이비자 보트파티들의 정보가 최신화되지 않아, 하루치 일정의 보트파티를 통째로 날려버렸고 클럽의 이용권 구매시 또한 윽박지르는듯한 말투로 결제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태도라고는 말할 수 없었고 체크아웃시에도 카드이용기가 고장나(?) 저에게 수수료가 붙는 ATM기에서 현금을 인출할 것을 종용하더군요.. 그 외에도 매일 같이 새로 비치되는 샴푸와 샤워젤 등 3박의 기간동안 처음...

“Piscine parfaite, près de la plage, chambre et terrasse spacieuses, propreté et bon buffet”

“A truly hidden gem. Gorgeous, tranquil and peaceful hotel. Friendly staff. Breakfast was good - could perhaps have a little more selection but quality of food available was great. Will be back!!”

“프라이빗 해변도 좋고, 서비스, 시설 다 좋았는데 성인 전용이라 아주 드물게 곳곳에 민망한 사진이 있는게 좀 흠이었어요. 참고로 저흰 여자 두명이 간거라 좀 적절치 않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