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이섬 게스트하우스

“I stayed before and I come back again. Absolutely love this place. Very clean and staff are really nice. Thank you and i will be back! ”

“清潔感がありシンプルでとても素敵な宿でした。次回は釣りもやってみたいです。”

“やちむんの里に行くために宿泊しました。 レンタカーを借りない滞在でしたが、コンビニも近く、やちむんの里までも徒歩10分ほどで着き、周辺にバス停がいくつかあるので、バスを使った遠くまでの移動（空港など）も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 宿はとても清潔感があって、キッチン付き。 洗濯機も使用できるため、とても便利でした。部屋にあるハンモックのような椅子もくつろげてよかった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좋았습니다.”

“주인아주머니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기본적인 영어도 하실 줄 아셔서 대화하는데도 문제 없었구요! 저도 영어 잘하는건 아니지만 마지막날 인사를 제대로 못해서 꼭 글 남기고 싶네요. Hi! I stayed your house alone on Sep 1,2. Do you remember me? I was late at my last day. So I couldn't say good bye:( I was so satisfied of your house and your kindness. If I goback to Okinawa, I definitly choose yours again. And I am recommending your house to other travelers. Anyway, I wish to tell you my appreciation of your kindness. Thank you so much.:)”

“친절하신 부부께서 운영하시는 곳이고 전지자전거 빌리는 것도 도와주셔서 멋진 여행을 했습니다!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다소 멀긴 하지만 안락하고 편하게 지냈어요 날이 맑을 땐 밤에 별도 많이 보입니당”

“Fantastic views, fun pool, and great location. Thoroughly enjoyed our stay. ”

“어릴적 시골 외할머니댁에 갔을때 추억이 떠오르는 온돌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오랜만에 추억 돋는 주택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감사한 분이십니다. 다만 제가 아는 여동생을 생각해보면 대한민국 20대 여자분들 감성과는 조금 멀지 않을까 조심스레 우려해봅니다. 사장님 정말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