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레앙 섬 B&B

“다시 퀘벡에 여행을 간다고 해도 절대 가고싶지 않은 장소,,, 역대급 최악이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무거운 짐을 들고 현관 그리고 3층까지 올라가야 했었고 잠금장치도 너무 부실하여 사생활 보장도 힘겨웠다 열쇠를 2개나(현관 그리고 방문) 들고다니는 것도 불편하고 더군다나 도움이 필요하여 아래층으로 내려갔을 때는 안에서 인기척이 나도 절대 밖으로 나와서 해결해 주지도 않았고 주인장은 우리와 대화하는 것을 대놓고 꺼려하는 표정과 행동까지 보였다 기분좋게 여행하려고 간 곳에 오히려 기분을 망친 숙소 한국인들 절대로 가지마세요 :( All rooms were too dark to do everything. Also a shower place was too small. There was nothing to do in the hotel. I said to him Goodbye, but he pretended not to hear anything. Everything was...

“We liked everything! The owner was friendly and helped us plan a wonderful day in the Charlevoix region.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Breakfast good. On-site Restaurant was excellent. ”

“리뷰가 적어 걱정 했지만 깨끗하고 조용하고 만족했어요 ”

“clean and well maintained friendly staffs delicious breakfast!”

“Very nice place… everything is around the unit.. ”

“기차역이 가깝고 올드 퀘벡이 가까워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은 좀 오래되긴 했는데 아침 조식이 좋았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빵과 직접 제조 한 듯한 잼, 꿀과 쥬스 커피 한 잔. 퀘벡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네요.”

“올드퀘벡 중심가에 위치해 도보로 관광하기 좋았음. 외부주차장은 도보로 4~5분 정도 소요되는 공용지하주차장이며 요금도 하루에 25달러 정도로 저렴한 편임. 서비스도 친절해서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음.”

“몽 모랑시 폭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깨끗한 B&B 입니다. 나는 2층에 묵었는데 길가의 창을 열어도 조용한 동네이기 때문에 전혀 시끄러운 느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침구나 세면대, 샤워등이 모두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침도 가정식에서 대접받고 먹는 느낌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또 숙소 바로 앞이 IGA supermarket이라 필요한 것은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것이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다시 가면 또 묵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