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브루크, 티롤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객실은 크고 전망도 좋습니다.도심 바로 가깝고 인스부르크 정상가는 기차 타는곳도 가까움. Check In 할때 기분이 좋지 않음. 2시정도 도착했는데 여직원이 3시부터 check in 할수 있다고 해서 로비에서 10분정도 기다리는데 다른 여행객들은 그 여직원이 check in 받아주면서 key를 주고 있었습니다.한명도 아니고 여러팀을. 그래서 다른 남자 직원에게 Check in 할수 있냐고 물어보니 바로 해줌. 그 여직원은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펜트하우스 뷰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주방도 같이있어서 간단히 밥해먹기 좋았습니다 거실에 있는 쇼파배드가 불편했어요 하지만 너무 편안하게 잘보냈습니다 ”

“Très belle hôtel, l’espace piscine et spa sur le toit c’est magnifique, ont y mange très bien. Un incontournable ”

“매우 한적하고 조용한 위치. 7시까지 체크인해야 되는데 늦게 도착. 다행히 주인 만나서 무사히 입실. 저녁은 차 타고 3-4분 정도 거리에 있는 레스트랑에서 마지막 오더로 겨우 해결. 아침은 소박하지만 좋았슴. 방이 좀 좁지만 침대를 올려서 벽에 붙이면 소파가 되어 넓게 쓸 수 있슴. 젊은 취향으로 아기자기한 디자인. 차가 있으면 독일에서 가장 높다는 추크스피체 방문하기 좋은 위치.”

“Perfect, we were 2 groups of friends and they upgraded our sofa beds directly because they knew we were a group of adults. Very appreciated. Also free tickets for the bus and a friendly family welcome”

“Excellent views!”

“시내에 좋은 위치에 자리한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 좋은 4성급 호탤입니다. 수영장이 훌륭합니다.”

“Ich wurde sehr herzlich begrüßt und das Zimmer war auch echt sehr schön mit eine großen dachterrasse. Das Frühstück hatte alles was man sich wünscht und der Service war sehr aufmerksam. Man bekommt den Kaffee odercwas man auch immer trinken möchte sofort an den Tisch. Nur schade ist die Parkplatz Situation. Es gibt 3 Parkmöglichkeiten, sind alle 3 voll, muss man öffentlich parken und 8€ bezahlen. Musste ich aber nur 1x zum Glück machen. Im großen und Ganzen war es ein schöner Aufenthal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