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탈의 럭셔리 호텔

“Old but historic hotel with the bath being renovated. Furnitures look more than two hundreds old, including bed frame. But bed mattress are firm and comfort. Overall A- grade.”

“숙박일에 너무 늦게 도착(23:00)해서 체크인에 문제 없을지 걱정했는데 친절하게 호텔 출입문에 상세한 설명을 붙여 주셔서 문제 없이 체크인하고 편안하게 하루를 묵을수 있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가미쉬 파르텐키르헨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중의 하나이고 아마도 유일한 5성급 호텔인데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남독일의 정감이 넘치고 Hbf(중앙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이기에 여러가지로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수영장과 사우나는 진정 휴양지 호텔로서 느낌도 들게 합니다. 독일 최고봉인 Zugspitze 에 오를 수 있는 곳이 이곳이기에 가까운 중앙역 뒤편에 있는 Zugspitze 로 가는 Seilbahn 을 타기에도 편리한 위치입니다. 다음에 간다면 꼭 다시 묶고 싶은 곳이네요.”

“우리 가족이 오 일간 숙박 했는데 가족 모두 매우 만족 하였습니다. 마을 외곽에 위치했는데 조용하고 아름답고 좋은 시설을 갖춘 리조트입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가성비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숙소는 건물도 예쁘고 로비도 쾌적하면서 직원들의 응대도 훌륭합니다, 정원이 넓고 아주 좋습니다. 식당 또한 매우 넓고 맛과 시설, 서비스 모드 최고점입니. 아침 식사는 아주 좋아서 한국의 어느 최고 호텔의 아침식사와 비교할 수 있급 니다. 방은 발코니가 있어 넓어보였고 발코니 전망도 좋고 착한 공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딸이 동반하여 추가 침대를 배치했는데 커튼이 있어 가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접대가 훌륭하였습니다. 식사는 독일의 좋은 호텔에서 즐겼던 맛과 서비스 아주 훌륭합니다. 저녁은 코스 메뉴 중에서 3가지부터 7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와인 메뉴도 좋았는데와인을 즐기지 않는 우리 가족은 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5/5 점을...

“친절한 직원, 유명관광지에 접근성 용이함, 시설 만족함”

“Wonderful!!!! Everything was perfect! ”

“This is a beautiful alpine resort in a small town called Seefeld which is about 10 miles from Innsbruck. It was very easy to take the train into Innsbruck. The town of Seefeld is char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