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내륙, 알래스카의 가족 여행 호텔

“주인인 Dave 와 Andy의 섬세한 배려와 특히 아침을 먹지 못하는 일정에서 전날 챙겨주는 세심함이 정말 감사했다. 3일동안 머무는 동안 주변의 자연환경과 편의성 그리고 타운의 접근성이 매우 좋았고 특히 드날리 국립공원이나 페어 뱅크스가 목적지인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오로라도 직접 볼 수 있고 별장같은 분위기로 건물 바로 뒤에 물이 흘러 카약을 즐길 수도 있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모든 시설이 고급스럽고 편안하니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주방은 전자렌지와 차만 이용 가능하고 물으면 식기도 사용할 수 있게는 해주지만 대부분의 묵는 사람들이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라서 모두 밖에서 식사를 합니다. 오로라가 보이긴 하지만 옅습니다. 선명한 오로라는 오로라가 잘 보이는 장소로 이동해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차가 없으면 가기 불편하오니 렌트를 하셔서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