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워싱턴 DC의 중급 돌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Staff was extremely pleasant at check in, room very clean and larger than expected. I stay in the area monthly for business, traveling alone I search for safety and I definitely felt safe. ”

“ 아주 편하게 지냈어요 ”

“We stayed in a double bed room for 2 days. It was a 20 minute drive from Washington DC, close to a nearby Korean restaurant, the breakfast menu was really good, and the indoor pool was nice. The only thing was the smell from the pillows and blankets, but if that were not the case, we would come back.”

“The stay was great. But free water and soda for Hilton Honors member was not comfortable at this hotel. Usually Hilton hotels offer free, unlimited water and soda for Hilton members but this hotel doesn't. Parking is free and convinient. The only problem is that entering hotel is not easy. Often we had to make a u turn for entering.”

“객실은 적당한 크기에, 청결상태도 괜찮았습니다. 욕실은 좀 작은 편입니다. 조식이 너무 간단한 그랩고였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몇 개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입실하자마자 히터를 틀었더니 안 좋은 냄새가 나서 껐습니다. 굳이 난방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날씨여서 상관은 없었지만, 에어컨이나 히터를 틀어야 하는 날씨라면 괴로웠을 것 같네요.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워싱턴 다운타운까지 메트로 이용해서 총 30~40분 정도 걸립니다. 몇번 이용해 보니 길이 익숙해지긴 했지만, 생각보다는 멀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저렴하니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

“5박 머물렀는데,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시설은 깨끗했어요. 세탁실 이용하기도 편리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다만 마지막날 윗층에서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왔는지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시끄러웠는데, 데스크에 찾아가서까지 조치를 취해주길 요청했지만 전화 외엔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했고 전화를 받지 않아 제가 직접 윗층으로 찾아가야 했어요. 이 부분은 투숙객의 쉴 권리를 침해받는것과 동시에 다른투숙객과의 대면시 발생할 안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하는 문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