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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에서 가깝고 방 넓어요
다만 위치가 동네 모스크(?) 바로 옆이라 아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서 아침 6시에 아잔 소리 들으면서 강제 기상입니다.
전체적으로 방음이 진짜 최악.. 옆 방 웃음소리 말소리 티비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테라스 창도 바깥 소리 방음이 하나도 안돼요. 창문 닫아놨는데도 열어놓은 것처럼 개 짖는 소리 들림
커튼 있으나 마나함.. 쉬폰 커튼 위에 메인 커튼이 모양내는 용인지 창문이 다 안가려지는 사이즈라 어둡게 푹 자기 불가능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2월에 5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