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리아 계곡 아파트식 호텔

“난 2인실에서 잤다 여름이라 무척 더웠는데 안에 에어컨도 없고 창문도 없어서 현관문을 열어놓아야했다 환기가 잘안되서 그런지 처음 들어갔을 때 쾌쾌한 냄새가 났다 하지만 안은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았다 프론트[?] 이용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것은 좀 별로인것 같다”

“결론적으로는 아주 만족합니다. 숙소 주변분위기 너무 좋았고, 숙소 내부도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철함도 너무 좋았습니다. 굳이 안좋은점을 말씀드린다면 1. 집안에 개미가 다니고 있었습니다. 2. 그리고 방안을 좀 더 환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3. 침대 머리받침대 구멍에 먼지가 좀 있었습니다. 4. 그리고 한가지 건의를 드린다면 조식에 계란메뉴를 추가해 줬으면 좋을듯 합니다. 계란후라이 또는 오믈렛 같은 메뉴를요 그래도 저희 가족들은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는 여름에 또 와보고 싶습니다. 그때도 같은 숙소를 선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