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와이파이 가능 호텔

"전반적으로 무난했음.프론트 직원의 태도도 호의적이었음"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에 엘리베이터가 너무 밀려서 14층에서 걸어서 내려왔어요. 오래된 엘레베이터가 하중초과해도 매층 다서고, 엄청 느리고 너무 불편합니다. 숙소내부 침구류는 정말 옛날 방식인 잘반만 이불, 요 커버를 바뀨는 방식인데, 머리카락이 몇개나 나오고 자고 나서 좀 간지럽기도 하고 청결도가 별로에요. 스키장에서 가까운 이점은 있지만, 나머지는 정말 불편한 숙소에요. 굳이 추천하지는 않습니더."

"근처에 음식점들이 많아 밥먹기 편했어요. 주차장이 넓어 주차도 괜찮았어요. 호텔은 아니고 모텔급입니다. 겨울철 비수기라서 직원도 상주 하지 않은 것 같고 거의 '무인텔'수준입니다. 첫날은 따뜻했는데, 둘째날 추워서 온도를 올리고 싶었는데 방안에 온도 조절기도 없고 물어볼 때도 없고 불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