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30(토) 방문.
혼자 여행 중 마지막 숙소였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체크아웃날 오전에 숙소 직원분과 함께 도두봉 해안가를 따라 4km런닝에 참여했는데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숙소에서 묵는다면 명상, 요가, 런닝 등 다양한 액티비티에 참여해보기를 권합니다.
체크인시 웰컴드링크로 1층에 위치한 바 'DDB'에서 맥주1잔을 웰컴드링크로 제공하고 조식으로는 정성스런 요거트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숙소 자체는 건물 연식이 있기에 최상은 아니지만 매우 깔끔하게 정비되어있어서 부족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