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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om was huge, beds were comfortable, except the pillows were very high and firm (wokeup with a very stiff neck). The walls were very thin and we heard everything around us until 9:30pm (kids bedtime? kids were running above and next to us) and 6:30am (people moving furniture above us?) VERY LOUD. But great view and fine for the price!
물이 왔다갔다 하고 샤워기가 낡아서 마감이 다 헤지고 떨어졌어요. 결국 샤워기 마감에 얼굴 긁혀서 피났어요. 3명 예약했는데 가운도 수건도 2명 기준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예약 확인 없이 준비를 안하는 것 같습니다. 연박했는데 재청소시에 수건 인원수대로 주지 않아 다시 연락했어요.
그리고 방음 최악입니다. 도로가라서 차 소리가 아니라 위층에서 들려오는 쿵쿵거리는 층간소음이 정말 미칠것같았어요. 인포에 전화 한번 해봤지만 무소용... 에어컨 별로 안시원하고 냉장고 작고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것 같았어요. 물이 하나도 안시원했어요.
객실 자체는 넓어서 좋았고 화장실 비데도 좋았습니다.
Verified traveler
Stayed 2 nights in May 2021
Response from S on Jun 20, 2021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호텔에서 지내시는동안 불편하셨다하니
저희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불편하셨던부분들 보완하여 더 좋은 센추리호텔이 되도록하겠습니다.^^
여행하신동안 좋은 기억들이 가득하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