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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ilding is beautiful and located in a quiet, peaceful corner of the hanok village. There is a simple breakfast of toast, fruit, and juice everyday that we enjoyed very much. The young man that worked there was so thoughtful, helpful, and considerate. Lovely place to stay.
한옥마을 안쪽에 위치해 있고, 주변은 굉장히 조용합니다. 남자친구와 놀러갔었는데, 두명이 눕기에 딱 좋았어요. 다만 수건이 더러워서.... (아마 빨래 건조대가 더러웠던지 빨래 건조대에 널린 자국 그대로 더러운 먼지가 묻은거 같더라구요) 그치만 저희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썼습니다. 예민하신 분은 실망하실꺼 같고, 저렴하게 숙박만 하실꺼면 나쁘지 않아요.
급하게 골라서 갔는데 아이포함 다섯가족 머물기에 너무 좋았어요 한옥마을 중심은 아니지만 크게 멀지 않고 조용했고 깨끗했고요, 아침에 토스트랑 커피, 과일도 맛있게 먹었네요ㅎ
한가지 아쉬운점은 수건이 조금 낡아서 너무 얇더라구요 조금 도톰한 새수건으로 교체되면 더 바랄게 없을 듯 합니다^^
Suyun
Stayed 1 night in Jul 2019
6/10 Okay
Jenny, 타지역
Traveled with family
Aug 5, 2019
<주차장>
주변 숙소랑 같이 쓰는 것 같더라구요
협소한편이라 유형문화제 주차장을 쓴다 생각하고 오는게 마음 편하실것 같고, 그 주차장에서는 걸어서 7-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이랑 간거라 짐이 좀 많아서 더웠는데 짐 많이 없으시면 괜찮을 거에요
<시설>
마당은 작구요 커플분들이나 젊은 친구들끼리 오면 좋을 것 같아요 한옥특성상 4인이상 가족이나 아기가 있으면 한옥특성상 방크기도 그렇고 조심할 부분이 많아서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냉장고는 없고 복도에 정수기 있어요. 에어컨 있습니다
<조식>
조식은 빵이랑 바나나 음료수 초코파이 나옵니다
방 사이 공동탁자에 진열되어있는데 인당 1개씩 먹을수 있는 정도로 두시는 것 같아요 모자라면 더 주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참고로 한옥마을 저녁되면 거의 상점 문닫아요
낮에 많이 둘러보세요~~
아주 마음 편하게 푹 쉬고 갈 수 있도록
한국에 방문해서 엄마랑 아이 둘과 여행하면서 하룻밤 묵었어요. 관리자님의 배려가 감사했습니다. 짐도 미리 맡겨주고 떠나는 날 나중까지 맡겨주셨어요. 한옥마을 설명도 친절히해주셨네요. 가옥 자체의 품격이 높아서인지 문닫고 열때 나는 나무 부딪히는 소리 자체가 힐링이었어요. 공기도 상쾌하고 이런 집에서 살고 싶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침 식사에 따듯한 커피나 차가 없어서 주신 토스트랑 곁들였으면 좋았을걸 아쉬웠어요.
장소도 한옥마을 끝 동네이고 오목대 근처라 푸른 언덕과 나무 경치가 좋았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