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롱 이스트, 싱가포르의 부티크 호텔

"가족여행으로 4박 2룸으로 다녀왔습니다. 근처 몰과도 가깝고 왠만한 명소는 택시 10분 컷이예요. 오차드 거리도 택시 타고 갔는데 토요일 오전이라서 그런지 얼마 안 나왔어요. 택시 요금 체계가 좀 어려워요 ^^ 마침 머무는 동안 싱가포르 60주년 불꽃놀이도 하고 뉴캐슬 구단팀들이 호텔에 머물러서 우리나라 박승수 선수도 만났네요! 호텔에서 공항도 택시를 이용했는데 도착할 때는 택시 2대에 나눠타고 30불 정도 나왔고 돌아갈 때는 호텔 한국인 직원분인 나원 NAWON 씨가 불러주셔서 70불에 한 차로 편안하게 갔습니다. 싱가포르의 시작과 마지막에 튼 도움을 주신 나원씨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최고에 숙소였어요 서비스 위치 깨끗함 너무 좋았어요"

"체크인/아웃을 키오스로 빠르고 편리하게 할수있고, 객실이 넓고 아주 청결하여 가족 여행에 특별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조금 이른 체크인 을 원했으나 이른 체크인 은 하지못했어요 하지만친절한 한국직원분께서 비우처 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역시 두번째 방문인데 너무좋네요 "

"It was a quiet and clean hotel. It was under construction, but they seemed to have taken care not to disturb the guests. There were many restaurants nearby and it was close to the MRT station, which was nice."

"근처에 MRT가 있어서 이동이 편함. 걸어서 마리나샌즈베이 등 주요 볼거리에 갈 수 있음. 맞은편 건물에 편의점, 마트 있음 객실은 아무 냄새가 안 날 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음. 아쉬운 건 객실내 소형 냉장고의 냉장성능이 많이 떨어짐. 객실내 정수기 물통의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함. 그럼에도 다음번에도 이 호텔을 이용할 용의가 10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