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료칸

“위치 : 공항 15분, 큐슈올레길 15분, 기리시마 온천리조트 20분, 주변골프장 20분내외 거리 서비스 : 한국인 사모님, 일본인 사장님 모두 엄청 친절하시고 한국어로 완벽 소통이 되어 너무너무 편안합니다. 시설 : 온천물 엄청나게 좋습니다. 남탕, 여탕 하루씩 교대되어 노천탕 경험 가능하고 가족탕 4개 별도로 있어 온천 이용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식수로 떠갈 수 있는데 사이다 맛이 나고 너무 훌륭합니다. 바베큐 시설 갖추어져 있어 차로 5분거리에 편의점, 시장 있어 마블링 좋은 소고기랑 가도시마 돼지고기, 상추사다가 엄청 먹었습니다. 시장에서는 한국수제음식 (김치, 두부조림, 잡채 등등) 도 판매하여 음식에 전혀 문제 없이 여행했습니다. 객실 : 산장분위기로 주방 및 요리도구가 있어 직접 요리해먹을 수 있으며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식사, 잠 모두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없지만 요가 엄청 두꺼워서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전기장판도 있어서 추위를 타는 분들이나...

“이브스키역에서 도보거리가 꽤 있음(날씨가 좋으면 가능) 하지만 모래찜질하러 가기는 가까운거리 였음 직원들 모두 친절, 조식도 괜찮고 잘 대접받고옴 온천즐기기도 좋음”

“温泉が、最高に気持ちよかったです。”

“料理も美味しく、静かでゆっくりすごせて良かったです。”

“脚の弱い母には階段やキツイ傾斜のある通路が大変でしたがそれ以上に施設の雰囲気や美味しい食事には大満足でした。ロビーのサッカーゲームには社会人になった子供たちが久々の兄妹対決で火花を散らしていました！笑 あいにくの雨で景色は満点とはいかなかったけれど小鳥のさえずりや初秋を思わせる虫の鳴き声に心も癒されました。”

“スタッフの方の心遣い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食事も美味しく半個室なので感染症予防の意味でも安心でした。　また利用させて頂きたいです。”

“ひなびた温泉街にひときわ、風情ある建物で、すぐわかります。 お部屋はリニューアルされたばかりで、清潔で竹を使った内装は落ち着きます。 お食事が素晴らしく、招待した家族も大喜びで、来年も来ること約束してきました。 5月は目の前の川に蛍が飛び交い幻想的な景色が楽しめるそうです。 お勧めです。”

“The service is excellent, food is delicious and the accommodation is fabul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