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풍 시눌리한, 코타키나발루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아*다측에서 잘못해서 원래의 숙소에 들어가지 못하고 노숙하다가 아침에 멘탈잡고 급하게 더클라간 리젠시 예약해서 무작정 바로 갔어요! 체크인이 3시쯤인데 사정이야기 드렸더니 흔쾌히 바로 체크인 해주시더라구요ㅠㅠ정말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일단 물 수압이 정말 좋았어요!!!! 콸콸나오고 벌레하나 보지도 않고 모기하나 없더라구요^^ 에어컨도 빵빵!! 쫌 특유의 냄새가 방에서 나긴 하지만 심한건 아니고 에어컨틀면 괜찮더라구요^^ 청결도 굳이에요!!수영장도 사람이 많지 않았고 어린이용 어른용 따로 분리 되어있구 물도 깨끗하더라구요^^ 한국인이 많이 없는 것 같긴한데 저희는 이점도 좋아서 만족했어요!ㅎㅎㅎ정말 해외에 온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그리고 바로옆에 큰 쇼핑몰이 있더라구요!! 여기에 어퍼스타 요요카페 왓슨 등 다양한것들 다 있어서 굳이 시내까지 가서 사먹을 필요가 없더라구요!!ㅎㅎㅎㅎㅎ완전 굳굳!! 시내랑은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편의점이며 필요한거 다 있어서 불편한건...

“도심에서 50링깃의 택시비를 주고 갔어요. 거리가 좀 멀다는 뜻이죠? 정원이 아름답고 수영장이 있어서 선택했는데 수영장을 넓고 깊지도 않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고 어린이 풀은 미끄럼틀까지 있어 아이들 있는 집은 좋을 것 같아요. 정원에 나무들은 아름드리 나무들이 많아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조식은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모기와 파리 때문에 오랫동안 저녁식사를 즐길 수는 없었어요. 주변에 식당이나 과일파는 가게 조차 찾아볼 수 없어요. 하루 4회 셔틀버스가 센터포인트까지 운행됩니다. 1인 17링깃을 주면 되니까 오래 머무를 분들은 나가서 쇼핑이나 관광을 하다가 들어오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2박 머물렀는데 들어갈 때 과일과 과자,음료수를 사가지고 들어갔어요. 푹 쉬고 싶은 분들은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침엔 해변에 물이 가득 들어와있어서 해변 산책은 어렵지만 오후에 해변 산책은 참 좋았어요.”

“쇼핑몰도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여러가지 편리한곳이에요. 조식이 없었지만 주변 현지 맛집도 좋았어요”

“Our state was very nice. No problems. Just to be aware that this is not the touristy part of town. With no offense meant, we were the only white couple. We saw the whole time in this area. Everyone was smiling and friendly. No problem whatsoever with the locals they were very welcoming!”

“가격대비 성능이 탁월하다. 특히 4인이상 가족단위 여행객이나 일주일 이상 장기여행자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숙소이다. 체크인은 비행기 연착으로 숙소에 새벽 세시경에 도착해도 택시가 서는 곳에 기다렸다가 숙소 안내를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 연락이 오지 않는다고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

“This is a very nice place in a remote location with nothing much to do but relax. If you like that, go here. Nice breakfast buffet. The restaurant is good and pretty, but the only place you can get a drink within a few miles. Get a duty free bottle before you come. The landscaping and pool and beach at the hotel are very beautiful and well maintained, but beyond the hotel the beach is full of plastic garbage. Rooms are not big but big enough with nice balconies with ceiling fans. There is one...

“해변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입니다. 창가에서 선셋을 바라볼수 있어서 아주 괜찮았습니다. 파도소리에 잠들고 잠을 깰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