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디리, 타바난의 골프 호텔

“도보이용경로가 자세히 있으면 좋겠다. 공항과 매우가까운 장점을 도보경로가 깍아먹는다”

“발리에서의 3일 째 숙소였는데, 정말로 환상적입니다. 고급스러운 리조트 같았는데, 프로트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다른 홀텔과는 달리, 프론트가 정원에 잘 나와 있었고, 또 친절함에 놀랐습니다. 웰컴드링크도 좋았는데, 식당의 위치가 플장 주변으로 너무 아름답게 잘 위치해 있었습니다. 저도 수영을 즐겄는데, 아주 조용하고 물도 깨끗해서 원더풀이었습니다. 풀장 옆에 있는 SPA도 아주 고급스러웠구요. 연인들을 위한 공간이 있어서 테라피 받기에도 좋습니다. 1시간 받다가 그냥 자 버렸을 정도로 잘 하였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약간 비싸다는 점이 부담이 되네요(한국에 비하면 아주 싼 편이며, 서비스에 비하면 아주 좋았음) 더 놀라는 것은 객닐 내의 욕조입니다. 샤워기와 분리되어 있으며, 아주 거대하였는데, 한 번도 활용하지 못하였습니다.(욕조 크기가 장난이 아니예요). 왜냐하면, 베란다(테라스?)에 위치해 있는 대형 욕조만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노천온천과 같은 분위기가 나는 정말로 쉽게 접할...

“공항과 가까운 가성비갑의 호텔입니다 늦게 도착하고 잠깜 잠만자고 나가거나 공항가기전 잠까쉬기에 손색없어요”

“작년엔 같은회사 리조트에 묶었는데 호텔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서 다음에 또 방문 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조식도 최고 리조트셔틀도 최고최고 (흰옷 최최고)”

“만조괍니다.. 방도 넓고. 시원합니다.. 단점은 모기가 많고.. 조식이 별로라는거.그외는 만독합니다. ”

“모기퇴치제 챙기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개미도 조금 있어요. 스태프분들 굉장히 친절합니다. 풀장이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 방음은 조금 안됩니다.. ”

“더럽지않고 매우친절 아쉬운점은 주변에인프라가없음 숲이라 나방 모기 있고 화장실천장이 야외라서 밤에 벌레때문에 신경쓰였음 저렴하니 2박정도는좋은듯”

“자연 속의 오두막같은 느낌을 안겨주는 숙소의 2일 밤은 상당히 특별했다. 리조트 스탭들은 투숙객들에게 가족같은 친밀함을 주었고, 요청에 대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열대에 더운 나라에서 느끼게 된 봄/가을 기후와 자연이 주는 신선한 공기는 이 곳을 더욱 편안하게 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