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딜런 아파트먼트 예약

"It was a group, but the rooms were assigned to different floors, and even rooms on the same floor were assigned in a maze-like manner. There were also a room where the door would not open, so the staff had to force it open."

"사진에는 메인 사진 예쁘게 정원 자리가 있었지만 레스토랑 이용해여한 즐길 수 있어 아쉬웠어요. 처음 배정 받은 방 화장실 곰팡이가 많아 방 교체 요구했고 다음날 친절하게 조금 더 깨끗한 상태의 방을 받았어요. 숙소 전체적으로 먼지도 많고 깨끗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청결에 예민하다면 피하기를 추천드려요. 스텝들은 어려움이나 불편함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했고 6일 내내 중간에 한번도 룸 청소를 안해주는건 이해할 수 없었어요. "

"I wonder how the hotel got 4 stars because a 2 star hotel I stayed near the King's Cross was way better in terms of service, appliance, cleanness, etc. The male receptionist on the day I checked in was horribly rude, the room itself is wornout. Overall stay was convenient though. House keeping was exceptional. "

"런던여행의 편안함을 준 호텔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작고 낡아서 놀랐지만 침구가 너무 편하고 포근해서 내내 잘잤습니다 세면도구가 있다고 기재되어 있는데 없는 점 정정 필요하고 티비가 구형이라 미러링이 안되는 점도 불편했습니다 온수 잘나오고 수압 세고 화장실은 넓어서 편했어요 룸 조명은 좀 어둡습니다 아침식사는 야채가 한가지밖에 없는점 말고는 매일 신선하고 따뜻한 영국식 아침식사를 할수 있어 든든했어요 체크아웃 무료 연장은 보통 호텔들 여력이 되면 몇시간 정도는 서비스로 해주는데 이곳은 한시간만 가능하고 이후에는 추가요금 지불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치가 너무 좋아서 어디든 편하게 다녔고 부촌지역이라 안전합니다 "

"호텔 자체는 매우 오래되었으나 내부 인테리어를 새로하여 나름 깨끗합니다. 화장실도 넓은 편입니다. 다만 방 자체가 매우 좁고 2명이 이용하는데 수건을 겨우 2장줍니다. 하루에 두장도 아니고 이틀에 두장이요! 5일정도 있었는데 청소를 2틀에 한번꼴로 해주고 그나마도 대충해서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