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마제도, 오키나와의 해변 호텔

“조용히 있고 싶어 떠난 여행에 걸맞게 편히 쉬다와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とても良かった ”

“This was one of the best experiences we have had traveling! The staff was so friendly and so nice and willing to help with everything we needed. The breakfasts and dinners were fantastic. The hotel was also an easy two minute walk from Aharen beach and less than that for a walk to the store and island restaurants. Couldn’t recommend this more! We will hopefully make our way back here some day in the future.”

“Wonderful stay - excellent amenities and staff. The vibe was very chilled. So relaxing. ”

“아카섬 방문만 3번째입니다 이번에 머무른 숙소 단연코 최고였어요 처음 체크인할대부터 환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시던 호스트 분들 덕분에 기분좋게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모든면에서 제게 맞춰주시려 노력하여주셨고 질문에도 늘 친절히 답해주셨습니다 룸컨디션도 좋았고 공용시설들도 나무랄곳 없었으며 특히.! 밖에 위치한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_+ 제공되는 조식석식 모두 퀄리티가 좋아서 머무는 동안 끼니걱정없이 지낼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려 합니다 좋은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

“자마미섬 아마비치 근처의 아주 깨끗한 숙소입니다. 호스트는 친절하고 밝아서 대화가 즐거웠어요. 숙소 소개페이지보다 훨씬 깔끔하고 예쁜 방입니다. 바닥과 문짝도 새것입니다. 세면대와 화장실도 깔끔하고 깨끗해요. 침구는 엄마가 세탁해 준 듯 좋은 냄새가 나요. 아마비치까지 5분, 버스정류장도 5분 걸립니다. 활기찬 후루자마미비치와 조용하고 평화로운 아마비치를 모두 겨험할 수 있는 좋은 숙소입니다. 다음에 자마미섬을 가게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솔직히 시설이 좀 낡아서 방에선 오래된 건물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났어요. 하지만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결과적으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위치가 중심지에서 좀 떨어져 있는 만큼 호텔에서 제공하는 호텔-후루자마미비치-항구-아마비치 셔틀 서비스가 있어서 이동할 땐 셔틀 이용하심 됩니다. 호텔에서 후루자마미까지 걸어서는 20분, 자마미항까지는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그리고 조식에 석식도 기본 제공 되는데 룸넘버 적힌 식탁 가서 앉으면 알아서 착착 준비해주시고 맛도 좋았습니다. 왠만한 직원분들 다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가능하시고 항상 웃는 얼굴에 친절하셔서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생각 없이 쉬다 오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Yuumi and her team were so lovely and made us feel so welcome in Aka! They picked us up from the port even though it was a short way which was so helpful with our luggage. Hosei is right on the beach front and you can see the best sunset from here as well as relax in the day. It is so tranquil! We went during New Year and many places on the island were closed but they served food which was very traditional Japanese style. The rooms and shared bathroom/shower were always very very clean. You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