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 통 리조트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호텔 청결상태도 좋았어요.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계란요리나 간단한 면요리 팬케잌 등 한종류씩 요청한대로 해주고 꽤 맛있게 먹었어요. 수영장은 넓진 않아두 항상 청소해주었고, 주변에 가게가 없어서 그런지 웰컴과일과 간단한 맥주, 스낵등이 제공되었어요. 침대는 좋은편은아니고, 베딩 관련된 패브릭들은 훌륭했어요. 아오낭과는 다른 매력이있고, 렌트카나 택시를 이용하지않는다면 접근성이 매우 떨어져요. 하지만 우리는 동네가 참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밤문화나 쇼핑 등을 원하지않는다명 조용히 쉬고가기에 매우 적합해요! 룸서비스는 타이음식부터 피자까지 종류가 꽤 많아요. 하와이안 피자 한번 시켜먹었는데 나쁘지않았어요!”

“일단 너무좋습니다 모두가 다~”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저는 여행중에 숙소가 가장 중요한 사람인데요 숙소가 진짜 아름답고 자연 속에 있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비치, 선셋 감상하기에 넘 편리하고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저희 가족이 또가고 싶은 숙소에요 후회없는 선택이 될거에요”

“너무 친절하고 알러지부분까지 체크하는 세심함에 놀랐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수영장은 정말 최고예요”

“저희는 기본방을 예약했다가 좀 실망스러워서 자쿠지 발코니가 있는 곳으로 업그레이드했어요. 기본방은 에어콘을 틀어도 습하고, 창문을 열면 모기가 들어오는 그런 곳이었어요.. 업그레이드한 방은 방충망도있고, 뷰도 좋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쎕션 친절도는 별로였다고 생각됩니다. 조식과 청소, 짐들어주시는 분들은 모두 좋았습니다. 그리고 근처 레스토랑은 한국물가 이상정도로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택시비는 말도 안되게 비쌌습니다. 20분 운전해서 가는데 1000밧이더라고요.”

“Dieses Hotel ist einfach ein Traum. Vom ersten bis zum letzten Tag haben wir uns rundum wohl gefühlt. Da wir während der Regenzeit dort waren, haben wir darum gebeten unsere eigentlich gebuchte Zimmerkategorie (panorama Tent - liegt etwa 500 Meter entfernt/oberhalb des eigentlichen Hotels) gegen einen Beachbungalow eintauschen zu dürfen. Dies war ohne Probleme möglich. Der Beachbungalow war , ebenso wie das Panorama Tent, einfach traumhaft schön. Roller konnten wir direkt im Hotel...

“세심한것 까지 신경써줘서 매우 만족했던 호텔. 조용하고 한적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고 침대도 편했지만 베개가 너무너무 편해서 가지고 오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