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식도 좋았어요. 투어의 기사분도 친절해서 전혀 어려움없이 관광했어요. 저희는 바이크나 자전거 투어를 못하고 기사분이 자가용으로 몇군데 관광지에 데리고 다니는 관광을 했는데 용기를 내서 바이크를 빌려서 관광을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닌빈 최고의 맛집이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다음에 다시 간다면 땀꼭이나 짱안, 항무아중 한곳으로 숙소를 정할것 같아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식도 좋았어요. 투어의 기사분도 친절해서 전혀 어려움없이 관광했어요. 저희는 바이크나 자전거 투어를 못하고 기사분이 자가용으로 몇군데 관광지에 데리고 다니는 관광을 했는데 용기를 내서 바이크를 빌려서 관광을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닌빈 최고의 맛집이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다음에 다시 간다면 땀꼭이나 짱안, 항무아중 한곳으로 숙소를 정할것 같아요.”
Seok 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