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사키 온천, 도요오카의 가족 여행 호텔

“We had a nice stay in one of the deluxe Japanese rooms. It was a treat for us and we felt well taken care of. We chose the half board option and the food and service felt special. The accommodation is just off the main strip but still very close. We really enjoyed our 2 nights. I would have liked to choose between an upper floor or lower floor as I pictured having a garden attached to our open air bath (I am probably being unrealistic so this is on me!), but it was still very lovely!”

“료칸에 숙박시 온천마을의 7군데 온천장을 이용할 수 있었고, 픽업샌딩 서비스가 잘 되어 있습니다. 각 온천과 료칸과의 거리가 차량으로 5-10분정도 소요됩니다. 도보로는 힘들지만 전화한통으로 10분내에 데리러 와주시니 정말 편리했습니다. 그 외 스낵바와 로비의 커피머신 덕분에 커피를 달고 사는 저희 가족들도 추가 비용 없이 언제든 음료를 마실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이세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古い宿なのに中々細やかな気のきいたお宿でした。　担当の若い方も良かったです”

“고즈넉하고 아담한 료칸 입니다.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