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투숙객은 저와 남편만 있어서
아직 한국엔 많이 알려지지않은 고급 리조트라 여겨졌습니다.
롱비치가 바로 앞에 있어 해수욕을 하기 편하고 간단하게 음료마시면서 비치를 바라보는갓도 좋았어요. 요일마다 스파 프로모션이 있어 할인된 가격으로 고급 스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답니다”
“Highly recommend this hotel - we absolutely loved it. We stayed in a 3 bed villa with pool. Good sized pool set in a garden with indoor/outdoor kitchen and lounge area. Good sized bedrooms each with en-suite with outdoor shower. Beds v comfortable. Fresh water and fruit platter delivered daily. Monkeys sometimes visit too! Reception team did everything to make our stay perfect. We ordered breakfast through them, had a takeaway one night when we were tired from diving, organised motorbikes for...
“Absolutely lovely hotel. Great location on a private beach, really nice pool for kids which has shaded parts for most of the day and a good on site restaurant for three meals a day!”
“타이 스타일의 큰정원을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만나게 된다. 너무 멋있고 특별한곳이 었다 차다비치 리조트와 라위와린을 두고 선택하지 못해 두군데 다 숙박을 결정해 보았다. 라위와린이 압도적으로 좋으며 방에서 보는 경치,새소리 ,멋진 수영장은 당신도 만족시킬것이다. 물론 랜도 (큰 도마뱀)과 원숭이를 만나게 되기도 한다 저녁수영을 하고 바로 레스토랑에 식사를 하러 갔다 드레스 코드가 안맞다고 거절당했다 이날 라위와린 리조트에 묵는 사람은 우리커풀,영국인 커풀 , 프랑스 아저씨 뿐이 었는데도....”
“Twin Lotus Resort was great!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they were one of the best things about it. We stayed in a garden for five days. Absolutely stunning! A huge huge bed, a nice sitting area outside, just peaceful and quiet. Would love to come back for a visit.”
“If your looking for a camping lifestyle then stay here. We stayed in one of the top level A frames and had a wonderful stay.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bring your own snacks and drinks as well as food if you are a picky eater or have dietary restrictions as the menu is very limited and there are only certain hours to order food. It is a bit out of the way so be prepared for that but if you want peace and quiet away from the crowds this is the place. Lovely beach practically private to walk...
“Overall great hotel right on the beach. Great bar and pool area with good shows at night.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No TV in our room which was fine for us. Check in was delayed by an hour when we arrived but the staff was helpful with everything else.”
“리조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만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가려면 차와 배를 이용해 약 2시간 반 정도 더 들어가야 한다는게 다소 부담스럽더군요.
리조트에서 픽업서비스를 해주어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지만 추가 비용이 별도로 들어가니 미리 알아보셔야 합니다. (왕복 픽업 비용 : 약 20만원)
그래도 도착하고 나면 편안하고 쾌적한 객실과 친절한 직원 서비스에 피로가 절로 풀립니다.
무료 조식 뷔페도 좋았고 전망좋은 식당에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리조트내에서 수영과 스파즐기며 며칠 쉬시기에 참 좋은 곳입니다.”
“Great views of sunset from the bed in our private unit! Very close to some fun beach bars but you’ll need to cross a few feet of wet and rocky beach to get there. No room service or vending machines so stock-up on water and snacks.”
예,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 예약은 호텔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는 경우 환불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이 기한은 체크인 24~48시간 전입니다. 환불 불가 예약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하고 환불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전액 환불 가능 필터로 코란타의 유연한 호텔 특가 상품을 찾아보세요.
라야나 리조트 앤 스파 의 경우 최고의 해변 스파 호텔로 피트니스 센터, 바, 야외 수영장 및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페이셜 트리트먼트, 바디 스크럽 또는 디톡스 랩 서비스를 제공하는 Linger Longer Spa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 보세요. 코란타에서 인기 있는 다른 스파 호텔로는 라위 와린 리조트 앤 스파 및 란타 펄 비치 리조트도 있어요. 코란타의 스파 호텔을 모두 확인해 보세요.
코란타에서 시설 내 또는 주변에 위치한 워터파크 호텔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어디인가요?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객은 해변 및 활기 넘치는 바 등으로 인기 높은 코란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이 도시는 또한 이곳의 느긋함에 반한 여행객도 많은 곳이죠. 코란타에는 393개의 호텔과 여러 숙박 시설이 있어요. 코란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코란타에서 가보면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또한, 코란타 등대, 시리 란타 다리 등의 랜드마크도 있어요. 아름다운 해변 등 그림처럼 아름다운 자연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이 도시에서는 클롱 다오 비치, 롱 비치 및 크롱 콩 해변에 꼭 가보시길 권해드려요. 이곳에서는 대표적 액티비티인 스노클링도 즐기고 인기 명소인 살라 단 부두에도 가보세요. 익스피디아의 코란타 가이드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코란타의 날씨는 어떤가요?
가장 더운 달은 3월과 2월로 평균 기온이 29°C이며, 가장 추운 달은 1월과 2월로 평균 기온이 28°C입니다. 코란타에서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달은 9월, 10월, 8월, 7월이며, 월 평균 강수량은 367mm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