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으로 별로 였다.
톤사이항을 왕복하기엔 배편으로 가는 방법 밖에 없었으며 시간 제약도 있었음
16시가 마지막 복귀 배편이였다.
작은 섬이라 그런지
욕실에서 수돗물이 아닌 바닷물이 나와서 2일동안 지내는 내내 찝찝했다.
이런 불편함을 제외하고는
숙소 뒤에 마사지샵과 식당들이 몇개 있어서 좋았고
숙소 내에 수영장들과 다른 편의시설들이 잘 되어있어서 지내기 너무 좋았어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했다
어린 가족 구성원이 있다면 여기가 딱 좋을 것 같다.”
“이 리조트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앞 바다가 스노클링하는데 굉장히 좋다는 겁니다. 얕고 따뜻하고 물고기도 다양하고 많어요. 그래서 비치프론트 방이 제일 좋을 것 같구, 뷰도 좋고 평온합니다. 단점은 리조트가 크다보니 전화로 0눌러도 필요할때 통화가 대부분 안됐고 화장실 배수가 약합니다. 그리고 꼭 호텔에서 제공하는 롱테일 보트(다른 곳 가실때) 나 투어 안하셔도 되고 malee식당 옆에 있는 개인이 운영 하는 곳 가셔도 되고 단체 아니면서 가격은 더 싸요. 조식은 꽤 붐빕니다. 피피섬이 보트로만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이 곳 위치는 불리하긴 합니다. 톤사이에서도 이동비를 많이 불러요. 톤사이에서는 20:30 이후로는 밤에 파도 때문에 배 운영을 꺼리면서 가격이 급상승하는데, 파도가 심한날은 배가 아예 못 떠서 리조트는 못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잔잔해도 여러 이유 들면서 롱테일보트비가 급상승하는데 이때 돌아가는 다른 사람들을 구해서 흥정해보세요! 옆 식당은 jasmine,...
“Location, quality of service, and even foods at the restaurant were all perfect for family trip. However, structure of building is very weak againt noise when somebody in next room makes noise after drinking at late evening. Problem is the reception close around 10 pm I had to complain next day but same thing was happened again on that day. Staff of the resort can only say sorry. I really suggest the resort to make a strict regulation for such uneducated and unmannered guests to be discharged in...
“뷰가 아주 좋습니다. 음식도 괜찮은 편입니다. 리조트앞에 바다에 열대어 많습니다. 다만 아이 2명과 함께 갔는데 8세 큰아이는 추가요금을 내야한다고 해서 추가요금 결재하였으나 조금후 이미 지불 되었다고 전화와서 다시 결재취소처리하였습니다. 객실에 비치된 전기주전자가 더러워 교체를 요청했는데 프론트에 직원이 영어를 못해서 청소할때 교체받았습니다.”
“위치는 피피 다운타운내에 산쪽으로 있어요. 시끄럽지는 않은데, 방이 별로에요.
시트를 교환한것 같지 않아서 교환해달라고 하니, 청소하는 직원들의 태도가 너무 안좋았어요.
다른 호스텔들보다 겉은 더 좋아보이는데, 방은 더 저렴한 호스텔과 별차이가 없었어요. 피피에서 삼일묵었는데, 이틀만 예약하고, 마지막날은 다른 호텔로 가려고했는데,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마지막날도 이곳에서 보냈어요, 마지막날도 예약가격이랑 같은 값으로 해준다고 하더니, 막상 지불할때는 웃으면서, 이가격이 아니라며,, ㅠㅠ 완전황당,,
그래서 좀더 비싸게 마지막날을 보냈지만, 어쩔수없어서,, 그렇게 보냈어요..
위생도별로, 와이파이도별로..잠만잔다면 이곳보다 다른 더 저렴한 곳을 택하겠어요..”
“Great location but many steps from beach. No pool which is generally in ko phi phi ok, but since getting to beach is not easy, a pool would be great.”
“19년 2월 18일~21일까지 3박 하였습니다. 방 내부 시설은 약간 세월의 흔적이 있으나 깔끔하고 청소 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욕실도 깨끗하고 수압과 따뜻한 물도 잘 나왔고 하수구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원래 딜럭스 룸으로 3박을 예약했는데, 첫날 배정된 방이 1층이어서 발코니에 고양이가 들어와(집사람이 고양이를 매우 무서워함 ㅎㅎ) 다음 날 높은 층에 있는 같은 등급의 방으로 요청하여 4층에 있는 방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같은 등급의 방이 아니고 슈페리어 룸있었습니다. 그래서 리셉션에 전화를 해서 같은 동급의 방이 아니니 일부 금액을 환불해 줄 수 있냐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군요(딜럭스 룸도 모두 예약되어 변경이 어렵다고 하구요). 그래서 일부 금액 환불 대신 조식을 요청하였고 호텔 측에서 OK하여 2일 동안 조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조식은 솔직이 뭐 그져 그랬는데 식당이 바로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경치는 정말...
“에어컨 빵빵해서 너무 추웠고요, 두 부부가 함께갔는데 뒤쪽 객실 예약했는데 바다 바로앞에 붙어있는 객실로 변경도 해주시고. 너무친절하고 바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옆쪽에 다른 호텔들은 조식이 모두 부페였는데 이곳은 메뉴를 골라먹는거라서 좀 아쉬웠어요 이틀동안 비슷한 메뉴만 먹어서 좀 질려서 다른호텔 식당에서 음식을 사와서 먹었습니다.
푸켓에서 피피섬으로 큰배를 타고와서, 피피섬 항구에서 호텔에서 보내준 작은배로 호텔까지 무료로 픽업해주셔서 편하게 도착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갈때나 중간에 피피섬항구까지 갔다올때는 금액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호텔 체크아웃 후에 갈때도 무료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밤늦게 배탈때는 더 비싸더라구요.
다음에 또 방문할때는 필요한 물건을 모두 사서 배타고 호텔로 가야할 것 같아요. 너무 친절하게 편안하게 놀다갈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이었고 꼭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섬이었습니다.”
“일단 호텔이 프라이빗 비치를 가진 건 참 좋은 일입니다. 물고기 지나가는 거 다 보이는 맑은 바다더군요. 식당도 꽤 잘하고, 바도 괜찮아요. 근데 위치가 정말 아닙니다. 정말. 아니에요. 피피섬 내려서 롱테일 보트 택시 타면 2인에 800밧 부릅니다. 이건 뭐 툭툭이 값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물론 한 번 타보는 것도 나쁜 경험은 아니에요. 뒷산을 올라서 피피 뷰포인트까지 가서 피피섬 메인 거리들로 내려갈 수도 있는데 1시간은 잡으셔야 하고 산길 진짜 험합니다;; 산 내려오다 저녁에 해 졌는데 진짜 핸드폰 불빛 하나 보고 가는데 무서워서ㅠㅠ 뒷산에 가까운 곳에 원숭이 사니까 원숭이 보러가는 정도는 좋아요. 방은 모래가 잘 들어오고 모기가 진짜진짜 너무 많아요;;; 물론 더운 곳이지만 샤워할 때 온수도 안 나오고.... 차라리 그냥 피피섬 다른 비치 가시고 다른 좀 섬 메인구역에 있는 리조트 가시길.”
"Location, quality of service, and even foods at the restaurant were all perfect for family trip. However, structure of building is very weak againt noise when somebody in next room makes noise after drinking at late evening. Problem is the reception close around 10 pm I had to complain next day but same thing was happened again on that day. Staff of the resort can only say sorry. I really suggest the resort to make a strict regulation for such uneducated and unmannered guests to be discharged in cases of having several.complaints from other guests. Everyone pays same cost and spend valuable time for own holiday and nobody has any right to ruin it for any reason."
"끄라비를 다시온다면 여기 머물예정. 풀 엑세스룸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음. 조식 뷰가 멋짐 다만 음식 담는 동선은 별로. 청소는..복불복이었음. 하루는 4일중 1일 베게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서 잘 못잦음. 야시장과 바로옆, 시내와 매우 가까워서 좋았음. 아이들과 함께라면 비싼호텔보다 가성비 갑오브 갑 호텔이었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