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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가까워서 일찍도착해서 짐을 풀고 쉴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걸어서 10분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내려서 릭샤가 있는곳까지 나오면 바로 호텔간판이 보입니다
릭샤와 실랑이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도로를 따라 걸었는데
오히려 차도라 안전한거 같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다시 공항으로 나와서 공항버스를 타고 포트코친으로 들어갔으며 비용은 80루피~
체크아웃 시 호텔에 물어보면 버스시간을 확인하고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