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끄렛 호스텔

“깨끗하고 가격도 착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저녁에 들어 오면 센스 있게 미리 에어컨도 켜 놓구 신경써서 관리하는 모습이 보여요.”

“침실공간이 너무나 작아요 환기 잘 안 됨 4층까지 짐을 들고 오르내리기 어려웠음 공용공간 넉넉치않음 직원분들은 친절함 주위에 갈곳이 너무없음”

“Its best”

“ My sister stayed here so I’m writing on behalf of her. Staff at Happy Station if you’re reading, Adwoa said your place was amazing! She was supposed to stay there for just one night to get the hostel experience, but she ended up staying the whole week because of the amazing customer service she received from them. They have an eatery inside for your convenience. They also have a 7/11 close by. There are also a lot of other food places around. Lily was so amazing and she had great times having...

“저렴한 가격에 편하고 깔끔한 숙소입니다. 주변에 관광지와 가까우며 숙소 주변에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편의점도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태국 맛집인 팁 싸마이도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 이용하시는 분들은 침대시트를 3일에 한 번 갈아 준다고하니 참고하세요”

“Le personnel est top, l’établissement très propre et proche de la gare routière ”

“Practical location. Considerate and friendly staff. Cool hostel”

“역에서도멀지 않았고, 아주 깔끔해서 좋았다. 다음 태국 여행에도 이용할 예정이다.”

“청결도-샤워부스가 조금 냄새났지만 사실 별로 신경안쓰이는 수준. 그런데 이렇게 멋진 정원이 있는 곳에서 뭐가 문제입니까?? 아침에 이리도 개운하게 기상하는 것이 가능할 줄은 몰랐습니다. 해피 쏘해피. 냥냥펀치~~ 서비스-개최상 핵최상 그리고 팟카파오 딜리버리로 먹고싶다고 말씀드리고 꼭 시켜드세요 미쳤으니까 알싸하게 매운거 못 드시는 분들은 패스하세요. 무엇보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서 쏘 서윗. 마음이 찌르르. 편의시설-바로 주변에는 뭐 딱히 없지만 그런 맛으로 가는 느낌이기도 하고 코너 돌아서 나가면 택시타는 곳도 있고 스시집 카페 등등 터진 골목 나와서 괜찮음 위치-카오산 툭툭 및 택시로 약 20분 막히면 30분 예상, 걸어서는 1시간. 못걸어 갈건 아닌데 귀찮아서 툭툭탔음. 그래서 카오산은 질리게 가보셨다 하시는 분들, 낮에는 뭐 글이나 쓰고 밤에는 친구들 만나 냠냠 구워먹고 놀겠다 하는 분들 여기로 오세요 장기투숙에 좋은 느낌임. 저는 태국 초행이 아니라서 딱히...

“It was the worst hotel ever. Cockroaches and ants are crawling. People were not that nice. I’m still regretting that I chose this hotel while I was in Bangkok. If anyone is looking for a hotel in BKK, please don’t choose this hotel. ”

“매번 일요일 새벽에 도착, 다음주 금요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다니다보니, 짜투짝 주말시장의 낮을 보지 못해서 일부러 금요일 저녁비행기를 타고, 토요일 새벽 1시경에 수완나품에 도착하였습니다. 호텔 체크인 안내사항에 오후 10시까지 체크인 가능하고, 늦을경우 연락을 주라 했는데.. 한국에서 현지 통화가 어렵다보니.. 호텔스 닷컴 예약시, 추가 요청 사항에 늦은 체크인을 써놓고 대략적인 시간을 작성해 놓았는데, 다행이 직원분들께서 체크하셨다가 새벽에 나오셔서 대응해주셨내요. 저 말고도 2명이 더 늦는 일정이었는지, 새벽에 도착한 숙소입구에는 늦은 체크인 하는 사람들 명단이 A4에 프린트되어 붙어 있었고, 하단에 연락처로 전화하니.. 오전 2시 30분이었지만, 바로 문을 열고 체크인 도와주셨습니다. 숙소 주인분 무척 친절하시고요. 무거운 짐 내려놓고, 짜투짝 다녀오기엔 좋습니다! 창문없는 트윈룸, 3층에 숙소 잡혔는데.. 역시 가성비인지.. 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