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멧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최고의 숙소! 코사멧 여행을 계획하고 찾아본 숙소 중 제일 마음에 들어서 얼른 예약했어요. 코사멧 시내 쪽이랑은 거리가 꽤 있어서 언제든 외출할 생각도 있었는데 아니 숙소가 너무 좋아서 아예 안나가고 여기서만 머물렀어요. 프라이빗 비치같은 바다도 너무 좋고, 인피니티 풀같은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도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람이 적어서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저녁에 라이브 공연 보면서 불쇼도 보고 음식도 다 맛있고 좋았습니다. 다만 레스토랑 직원들 중 trainee 몇 분은 조금 어리숙해보이고 주문도 잘 못받고 사과도 안하는 등... 불편함은 있었어요.”

“We had a great time at Paradee despite it was rainy all week during our time there. Staff really went out of their way to ensure a memorable stay for us. Exclusive, great value, and relaxing. ”

“해변 바로 앞이라 좋아요”

“The noodle bar there is great, rooms are new and modern, nice beds and linen. We enjoyed there restaurant there overall, good menu and good food. Lots of ocean view seating options.”

“아침 조식이 엉망이었음. 특히 중국인 단체광관객이 너무 많았는데 음식 준비가 안되어서, 아침을 먹을 수 없었음.”

“C'est notre deuxième séjour dans ce resort et nous sommes toujours ravis”

“Wonderful location, very close to all the restaurants and also wonderful beach location. Recommend!”

“보트 포함 서비스가 신의한수!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도 깔끔하고 수영장앞이 비치라서 좋음 2박하면서 바이크 렌트했는데 리조트중 반플로이씨가 좋은편에 속함 반플로씨 바로 옆 가게에서 바이크 원데이 300밧 바이크 상태 최상! ”

“편안히 잘쉴수 있습니다”

“위치는 최고였다 전반적인 시설이좋았다 시내쪽 출구가 약간 외져서 불편했고 조식은 가격대비 떨어졌다. 섬이라서 이해는 되지만 가격대비 호텔은 비쌌다”

“진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휴양으로 오기를 원하시는분이면 이곳에 오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숙소에비해 중국인들도 적고 거의 대부분이 유럽사람들! 숙소안에있는 마사지샵도 좋고 해변가에 있는 노점마사지도 좋았어요. 조용히 쉬려고 가시는분이면 좋을듯한데, 놀려고 가시는분이면 비추합니다!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ㅎㅎ”

“뷰는 좋습니다. 테라스도 있고 해먹도 있어서 분위기는 나름 괜찮습니다만...그 외에는 추천할만 하지는 않습니다 건물은 오래된 편이고 방은 딱 화장실 딸려있는 원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독채인 줄 알았는데 방 2개가 붙어서 한 집의 형태를 이루고 있어서 저희는 옆방이 비어 눈치 없이 썼지만 옆방에 숙박객이 있으면 소음문제라든지 생활 시 꽤 눈치가 보일 것 같습니다. 저희는 첫 날 늦게 체크인 하고 접수원이 퇴근한 상태에서 샤워실 수압이 졸...졸...흐르는 것을 발견ㅠㅠ 씻는 것이 불편했고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다행히 다음 날 고쳐주긴 했습니다만 그런 일도 있었고 또 최악인게 큰 수건 2장만 주는데 더 이상 수건 지급은 불가하다고 딱 잘라 끊더라고요ㅠ 또...아! 개미 있습니다ㅠ 도마뱀도 있고요ㅠ 씨뷰를 그 가격에 볼 수 있다는 것과 위치가 편의시설 밀집지역과 멀지 않다는 점은 좋은 점이지만 저는 이번 기회에 이런 휴양지에서 너무 가격을 낮춰 잡는 것이 능사는...

“Så skønt personale, fine og rene værelser. Og exceptionel beliggenhed ”

“신축건물이라 객실상태가 깨끗하고 좋아요. 지금은 2동이 오픈한 상태고 1동은 공사중이던데 그것때문에 리조트 올라오는길에 펜스같은걸 설치해놓고 천막으로 가려놔서 산만해보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시끄럽거나 하진 않았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구요. 조식은 서양식으로 나오는데 음식 가짓수가 많지도 적지도 않고 적당했어요. 단점이라 생각되는건 글쎄요.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스피드 보트 기사님이 리조트 위치를 몰라 조금 고생했다는거... 공사끝나고 완전 오픈하면 코사멧섬안에서도 제법 큰 리조트가 될것같아요. 지금 가시는분들은 저렴한 가격에 묵고 오실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