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니카 게스트하우스

“빵만 먹고 다니던 크로아티아 여행의 한줄기 빛과 같은 저녁밥을 해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우리가 체크인 시간이 늦었는데 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고 음식도 맛있고 주변도 조용하고 안락하고 사람도 많이 없고 프라이빗한 느낌 받으면서 충분히 쉬다 간거 같아 다음에 또가면 무조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그리고 플리트비체 티켓 핸드폰으로 받아서 P3 로 입장하기 좋습니다.”

“Super clean and conveniently located! ”

“플리트비체에서 시간 보내고 다음 도시로 바로 넘어가기엔 힘들 것 같아서 무키네 마을에 묵었는데, 자그레브에서 버스 내리고 또 스플리트로 넘어가기에 위치도 좋았고,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청결합니다. 저한테는 방크기보다 침실과 욕실의 위생이 가장 중요한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강력추천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침실 풍경 좋아요”

“We really enjoyed our stay in this place! Unfortunately we stayed for only one night. Our rooms were just perfect. Great in size as well as in comfort. The beds in both rooms were very cozy and the bathroom too, was clean and had a big shower. The next morning, we enjoyed a perfect start in the day with the breakfast that too was just perfect. I don't know, where to stop using the word "perfect". We really enjoyed it here and definitely can recommend this place!”

“플리트비체 접근성도 좋고 조용하고 주인은 친절합니다 간단한 요리가 가능한 방은 청결하고 편리 했습니다. 비수기랑 아침식사가 불가 했으나 주변에 마트가 있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차를 가지고 플리트 비체관광을 오신다면 적극 추천 합니다 ”

“와이파이가 객실내에서는 안터져서 불편했지만 넓은 풀밭과 조금만 걸으면 플리트비체가 있어 산책하기도 좋은 곳이었어요. 산속 깊은 곳에 있어 플리트비체 1,2출입구와는 떨어져 있어요. 늦은 저녁에 호텔 찾아가기는 무서운 수도 있어요. 취사가 가능하고 숙박시설 상태는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다 만족합니다. 뮤키네 버스 정류장에서도 걸어서 10분 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슈퍼도 바로 근처에 있어서 장보기도 편하고, 당연히 플리트 비체와의 접근성도 좋습니다. 방과 욕실도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주변도 조용해서 지내기 편하구요, 와이파이 접속이 살짝 불안정 했지만 큰 불편함은 아니었습니다. 2박 했는데, 다음에 가도 묵고 싶네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아파트먼트라 주인이 계속 상주하지 않아서 전화를 해야했던게 좀 불편했네요. 알고보니 당일에 메일로 언제도착할지 물어봤더라구요, 여행중이라 답을 못했는데, 2~3일 전에 미리 보냈다면 더 원활한 소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Excellent in every way! ”

“We stayed here overnight for a visit to Plitvice Lakes. The location was fantastic. There was plenty of parking. The unit was updated and very clean. The stay was quiet and we enjoyed our balcony in the evening as the sun went down. Our favorite part of our stay was the host. He was so welcoming and kind. He gave us advice for visiting the national park as well as recommended restaurants for dinner. In the morning he offered us coffee and we sat and had a great chat with him. We wished we could...

“수압이 조금 낮은 걸 제외하고는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했고, 1인당 8유로 내고 먹은 아침식사도 만족스러웠어요! 플리트비체 공원 가는 길에 마켓도 있어서 간식 사가지고 잘 다녀왔습니다. (렌트카로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