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크룽텝 크리타 마켓 플레이스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comfortable, cozy...”

“Spatious room for being quiet holidays. SEPEEB!!!!”

“Good”

“공항 근처에서 하루 묵기는 가성비면에서 나쁘지는 않습니다. 공항에서 그랩불러서 280바트 지불하는 거리에 있습니다. 청결한 걸 중요시하는 편이라 리뷰에서 깨끗하다고 해서 갔는데.. 엘리베이터도 그렇고 욕실은 좀 낡고 덜 청결합니다. 전 베드버그나 진드기가 없는 침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제가 잔 침대는 진드기가 베드버그가 없어서 비교적 편하게 잤지만, 다른 침대는 약간 진드기가 있어서 살짝 가려웠다고 합니다. 비누나 치약 등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하루 묵어가는 용도라면 괜찮아요. 가장 좋았던 것은 아침식사였어요. 원래 아침 식사를 신청하지 않았는데 근처 음식점에 가려니 너무 멀어서 그냥 식당에 120바트를 내고 간단한 뷔페식 식사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태국식 가정식 음식의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죽도 토핑을 잘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맑은 닭고기 스프도 아주 맛있었고, 식빵에 야채들을 넣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도 맛납니다....

“저렴한 가성비 호텔이었습니다. 킹사이즈 침대가 편했어요. 그외 시설은 보통입니다. 가격대비에서는 괜찮았지만 시내와 떨어져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에는 제한이 있었습니다. 주로 그랩바이크를 불러서 시내까지 갔고 비용은 140바트 정도입니다.”

“새벽1시에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해서 늦은 시간에 도착, 잘 잤습니다. 호텔스닷컴 10박으로 27000원 정도 할인해서 12불 결제했습니다.(실제는 세금 포함 42000원 정도.) 공항에서 가까운 반 땁 창역에서 1분 거리입니다. 새벽에 공항 1층에서 퍼블릭 택시 미터로 160바트 냈습니다(퍼블릭 기사 차지 50밧 포함). 더블룸 창도 양쪽에 있고 에어콘 빵빵하고, 화장실,샤워실은 공용으로 4개,2개씩 있습니다. 공용 테라스, 야외 테라스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객실이 3개뿐이어서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무료 조식도 고를 수 있는데 저는 파타이 먹었고, 맛있었습니다. 버터플라이 배(pea) 물?인가 하는 건강에 좋은 물도 식사 때 같이 줍니다. 늦게 도착했는데도 새벽에 근무하는 여성분 미소가 좋았습니다. 친절합니다. 다음에도 새벽에 수완나품 공항 도착하면 다시 올 생각 있습니다. 체크 아웃 후 공항 철도로 시내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