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타 근처 호텔 추천

“나가노 도미인 온천은 언제나 강력 추천 입니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요쿠르트와 안마의자 모두 베스트에요 나가노역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 좋고, 조식은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이용인데 역시 만족하고 갑니다.”

“한국에 비해서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다테야마 쿠로베 알펜루트 가시는분들은 호텔 바로 앞에서 오기자와행 버스를 타고 내릴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두 명이서 캐리서를 펼칠만한 공간이 아쉬웠던 점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어요! 기본적인 어메니티 다 있고 욕조도 있어서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세요! 위치도 나가노역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굳굳입니다!”

“Great traditional ryokan! Perfect to travel and feel the local culture! ”

“일본 답게 깔끔하게 정리된 시설, 기차역과 가까워서 편함”

“Very good location”

“시설은 많이 낡았지만 온천물은 아주 좋아요. 국립공원 속이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SHOP이 하나 있고 컵라면 등도 있지만 맘에 맞는 간식을 못 찾을 수 있으니 미리 사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뷰가 좋고 매우 조용하게 쉬고 갈 수 있습니다.”

“나가노역 바로 앞! 너무 편했습니다. 고속버스 정류장도 아주 가깝습니다.”

“Very welcoming Ryokan, with stylish old style room. Just take care not to make noise. But the village is really cute in the middle of the mountain with the 9 public hot springs. ”

“무난합니다 그래서 토요코인이죠, 앵간하면 토요코인은 꽝은 없으니 여기 방비어있으면 여기 예약하는것이 안전합니다. 여행이든 출장이든 말이죠....”

“We loved it there. This town is about a 15 minute walk to Shu ”

“체크인부터 체크 아웃까지 친절했습니다. 조식은 기본적인 깔끔한 식단이 였습니다. (간단한 빵과 과일, 죽과 간단한 일본 가정식) 석식은 사시미 (회)와 메인 (찜이나 샤브계열 간단한 불로 조리하는 음식)3가지가 나오고 디저트도 함께 나옵니다. 회는 항상 주시고 메인요리는 매일 변경됩니다. 직접 가져오는 주류도 함께 먹을수도 있고 호텔 로비에 주류도 팔고 있어서 석식때 구입하여 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큰 편이구 단지 벽쪽에서 찬바람이 나옵니다. 그리고 온풍기로 난방을 하다보니 실내가 많이 건조해집니다. 온천은 생각보다 작으며 그래도 야외 온천탕과 내부 온천탕이 있으며 깨끗하게 관리 되고 있습니다. 탕의 온도는 계란 반숙이 될거 같은 매우 뜨거운 온도일때가 가끔있습니다. (매우 뜨겁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하신다면 호텔 직원분이 주차도 해주십니다. (시간을 말하면 차를 호텔 앞에 준비도 시켜주십니다.) 근처 스키장과 원숭이 공원은 무료 픽업 서비스를...

“Room and staff were wonderful as were the on site public and private indoor and outdoor baths.”

“역에서 굉장히 가깝고, 돈키호테나 주변에 먹거리도 많습니다.”

“식사는 바뻐서 아쉽게도 못 했습니다. 주변 식당도 많았고 편의점도 가까웠습니다. 출장 때 숙소를 단체로 이용 하였는데 훌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