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베시, 도야마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료칸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굉장히 편하게 지냈다. 우선 프론트에는 남자 한명만 영어를 잘 쓰고 나머지분들은 말이 잘 안통하긴 하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큰 문제는 없었다. 노린재 주의라는 푯말을 보긴했는데 산 쪽에 있어서 노린재는 진짜 좀 있는듯... 처음에 들어가서 히터를 못찾아서 춥다고 하니까 히터 및 개인 온열기까지 갖다주고 그래서 친절함에 만족합니다.”

“高齢の両親を連れていたので、宇奈月駅とホテルの送迎はとても助かりました。お部屋も広く、窓からの眺めも最高でした。また、施設全体も清潔で気持ち良く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다음날 다테야마 호텔에 숙박했는데 날씨가 안좋으니 무로도에 있는 호텔에 머무는 의미가 없었습니다. 모리노카제 호텔에 2박을 머물렀다면 더 좋았겠다 싶네요. 캐리어도 보관해주시고 무료셔틀도 있어서 이동하는데 불편하지 않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석식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色々と無理をお願いしたけど 快く対応してくれた”

“スタッフの愛想がとてもよかった”

“料理も最高で飲み放題も良かったです！”

“Amazing hotel with friendly reception. Although quite far away from Toyama city center, in the middle of rice plantations, the hotel was nice with good dining. The big two storied room was clean and pleasant. They offer a Japanese yukata which you wear throug out your stay at the hotel. Good inner and outer Japanese style onsen were you can recover from your busy day.”

“훌륭한 온천시설과 정갈한 아침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