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카페야니아, 알하우린 데 라 토레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Todo”

“신라같은 느낌의 리조트였습니다. 방은 오래된거 같지만 리노베이션되어있고 확실히 편하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이 리조트 선택한 이유는 수영장인데 사각형의 리조트앞 메인 수영장(?)은 1.2미터부터 2.7미터까지 다양한 깊이로 되어있습니다. 이쪽 수영장은 깊이때문에 성인들만 이용하는 듯 합니다. 수목원 뺨치는 가든을 5분정도 걸어가면 또 다른 수영장이 보입니다. 이쪽은 다양한 깊이로 되어있고 (1미터 이하부터 1.5정도) 아기들을 데리고온 부모들이나 어린이들이 놀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썬베드가 잘 되어있고 시끌시끌하지 않아서 늘어지게 쉬기 좋습니다. 이 수영장은 바다와 연결되어 있는데 바다에도 선베드가 있으므로 선베드에서 쉬면서 놀 수 있습니다. 다만, 바닷물이 맑지않아 저희는 수영장에서만 놀았네요. 그리고 조식이 처음엔 종류가 작아보였는데 막상 먹어보면 부족하지않고 맛있습니다. 까바도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와인한잔 하면서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로 가면 전망이...

“Very clean and nice staff.”

“번화가에서 좀 멀고 구글맵 따라가시면 큰일납니다. 호텔 자체는 조용하고 뷰도 너무좋고 수영장등 편의시설도 최고입니다. 신혼부부라고 서비스도 해주시고 너무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Perfect in all aspects. Such a great hotel and experience, will 100% be back.”

“Meget bra beliggenhet. Gangavstand til strand, restauranter og kjøpesenter. Bra renhold på hotellet. Meget gode senger og bra frokost. Anbefales! Kommer til å bo her igjen! Helt ok bassengområde. ”

“Nice hotel.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Skybar has beautiful views. The pool and seating areas are clean and comfortable. Room was clean and the kitchen is useful. An improvement I would suggest is to add a handrail and a shelf the shower. It was difficult to reach my toiletries from inside the shower particularly without a handrail for better balance. We enjoyed our stay and would choose this hotel again.”

“Easy to book. Reception are great. We asked to move rooms and it was done with no issues. Beds are very comfy. Pool area is lovely. Housekeeping staff work really hard to a high standard. Rooms cleaned every day and beds made up. Only negative is no evening meal is avaialble. Pool bar shuts at 7pm and is great for snacks during day. Sea front and all bars, restaurants, etc is a 5 minute walk, all flat. But venture to near by bars, restaurants and supermarkets, great choice, excellent food and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