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클루자, 오베르뉴론알프의 부티크 호텔

“편안하고, 친절한 호텔”

“고성을 개조한 호텔에서 옛 중세 영주처럼 살아볼수있는 호텔.. 안개낀 산속을 뚫고 올라가서 맞이한 호텔은 최고의 추억중 하나임”

“Perfect location Wonderful service”

“Exceptional”

“Nous avons passé un excellent séjour. Nous avons tout adoré le charme authentique de l’hôtel, la décoration soignée et l’équipe toujours présente et très dévouée. ”

“아름답고 조용한 주변 환경과 1000년의 호텔 시설 최고였습니다.”

“위치는 샤모니 메인로드에 있어 매우 좋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호텔 건축의 특성상 나무로 된 인테리어가 많이 있는데, 먼지가 많이 있는 것 같아 이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굿입니다.”

“This is our fifth year that we come to Les Fermes de Marie. Everything is so magical and the staff is amazing, the food is out of this world and the setting is perfe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