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nt two nights aboard Floatinn, largest boat Catamaran on Lake Geneva — a truly unique and peaceful stay. Waking up to the gentle sway of the boat and a fresh, beautifully prepared breakfast by Captain Jean-Luc, was unforgettable. The private four-course dinner hosted onboard was warm, personal, and delicious, making us feel more like cherished guests than travelers. A one-of-a-kind experience blending comfort, hospitality, and the charm of life on Lake Geneva. Highly recommended”
“뛰어난 전망, 맛있는 조식, 깔끔한 객실 및 로비 모든 것이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지하 주차가 가능했으나, 주차료와 도시세금이 타 지역에 비해 다소 비쌌습니다.
그 외에 호텔 서비스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아침 저녁으로 레만호수길 따라 산책을 해볼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다음에 로잔에 와도 꼭 royal savoy hotel 에 믁을 예정입니다. 정말 방에서 보는 뷰, 옆의 공원 그리고 호숫가 까지 거리 등등 너무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건 수영장이었어요 실내와 실외 자쿠지 수영장이 이어집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았구요. 로잔에선 깅추입니다”
"다소 연식이 된 호텔이오나 관리가 잘 되어 좋았습니다. 레만호수가 펼쳐진 발코니 뷰는 굉장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호텔 체크인시 환영 받는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굉장히 사무적이라 다소 놀랐습니다. 하지만 체크아웃시 Manager로 보이는 남성분만 친절 했습니다.
Tip. Montruex 역에서 호텔까지 3인기준 18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