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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피플 - 레 2 알프스 - 호스텔

3.0성급 숙박 시설

The People - Les 2 Alpes - Hostel

슬로프 옆에 위치한 호스텔, 발레 블랑슈 스키 리프트 바로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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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피플 - 레 2 알프스 - 호스텔의 사진 갤러리

리셉션
외관
1 개의 침실, 방음 설비, 무료 WiFi, 침대 시트
바(숙박 시설 내)
산 전망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4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바
  • 아침 식사 가능
  • 하우스키핑
  • 무료 WiFi
  • 레스토랑
  • 비즈니스 서비스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6개 객실 중 6개 표시 중

더블룸 사진 모두 보기

1 개의 침실, 방음 설비, 무료 WiFi, 침대 시트

더블룸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발코니
방음 설비
난방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5㎡
  • 시내 전망
  • 2명
  • 싱글침대 2개 또는 슈퍼싱글침대 1개

더블룸 사진 모두 보기

더블룸 | 1 개의 침실, 방음 설비, 무료 WiFi, 침대 시트

더블룸

9.0점 만점 중 10점
매우 훌륭해요
(이용 후기 2개)

주요 특징

방음 설비
난방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5㎡
  • 시내 전망
  • 2명
  • 싱글침대 2개 또는 슈퍼싱글침대 1개

쿼드룸 사진 모두 보기

1 개의 침실, 방음 설비, 무료 WiFi, 침대 시트

쿼드룸

주요 특징

방음 설비
난방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30㎡
  • 산 전망
  • 4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사이즈 2층침대 1개

공용 도미토리 사진 모두 보기

1 개의 침실, 방음 설비, 무료 WiFi, 침대 시트

공용 도미토리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방음 설비
난방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2㎡
  • 산 전망
  • 6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침대 4개

공용 도미토리 사진 모두 보기

1 개의 침실, 방음 설비, 무료 WiFi, 침대 시트

공용 도미토리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방음 설비
난방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2㎡
  • 산 전망
  • 1명
  • 싱글침대 1개

컴포트룸 사진 모두 보기

1 개의 침실, 방음 설비, 무료 WiFi, 침대 시트

컴포트룸

주요 특징

방음 설비
난방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2㎡
  • 시내 전망
  • 6명
  • 싱글사이즈 2층침대 3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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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지금 무료 가입

주변 지역 정보

지도
Les Deux Alpes, 1 route de Champamé, Les Deux Alpes, 38860

인근 명소

  • 발레 블랑슈 스키 리프트 - 도보 2분 - 0.2km
  • 수페르 베노스크 스키 리프트 - 도보 17분 - 1.5km
  • 디아블 스키 리프트 - 차로 2분 - 1.8km
  • 레 듀 알프 스키 리조트 - 차로 3분 - 2.4km
  • 베노스크 곤돌라 - 차로 20분 - 18.2km

교통편

  • 그르노블 - 이제르 공항 (GNB) - 차로 97분 거리

레스토랑

  • ‪Umbrella Bar - ‬도보 15분
  • ‪Yonder Café - ‬도보 13분
  • ‪La Meije - ‬도보 11분
  • ‪La Rhumerie - ‬도보 14분
  • ‪Pub Windsor - ‬도보 11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더 피플 - 레 2 알프스 - 호스텔

발레 블랑슈 스키 리프트 인근 친환경 인증 호스텔
팔레 데 스포츠 근처에 있는 더 피플 - 레 2 알프스 - 호스텔에서는 테라스, 커피숍/카페, 바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키 및 스노보드 마니아는 스키 인/아웃이 가능한 편리함, 무료 스키 셔틀, 스키 패스 등을 통해 호스텔의 슬로프를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컨퍼런스 공간, 레스토랑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뷔페 아침 식사(요금 별도), 무료 지역 셔틀 및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 기념품점, 회의실 및 TV(로비)
  • 설상 스포츠 장비, 짐 보관 서비스 및 금연 시설
객실 특징
모든 83개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방음 설비를 갖춘 벽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이용 가능
  • 난방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수상 내역 및 제휴

친환경 인증 숙박 시설
이곳은 숙박 시설이 환경, 지역 사회, 문화 유산, 지역 경제 중 1개 이상 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Green Key(환경교육재단) 참여 숙박 시설입니다.

지원 언어

영어,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패밀리 스위트 | 1 개의 침실, 고급 침구, 방음 설비, 침대 시트

라 만시오 데 본스

  • 아침 식사 포함
  • 무료 WiFi
  • 레스토랑
  • 바
10점 만점 중 9.2점, 매우 훌륭해요, 이용 후기 7개
현재 요금 ₩117,626
총 요금: ₩146,44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8일 ~ 7월 19일
라 만시오 데 본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2km까지 무료 지역 셔틀 이용 가능
  • 무료 스키 셔틀
  • 요청 시에만 시설 내 주차 가능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식사 및 음료

  • 매일 뷔페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00~10:00, 1인당 EUR 15)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스낵바/델리
  • 커피숍/카페 1개

즐길거리

  • 공용 구역의 TV
  • 설상 스포츠 장비
  • 스키 보관소
  • 스키 인/아웃 가능
  • 스키 패스

가족 여행에 좋음

  • 무료 지역 셔틀
  • 방음 객실
  • 스낵바/델리

편의 시설

  • 기념품점/신문 가판대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 공간
  • 회의실

야외 시설

  • 산속에 위치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엘리베이터
  • 출입구까지 통로에 계단 없음
  •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통로
  • 휠체어로 이용 가능(제한이 있을 수 있음)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공용 화장실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더 보기

  • 2018년 건축
  • 5개 층
  • 건물 2개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더 보기

  • 난방
  • 방음 객실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6:00, 체크인 종료 시간: 23:00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20: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20: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숙박 시설의 정책에 따라 만 17세 이하의 고객은 반드시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와 함께 숙박해야 하며, 객실을 모르는 사람과 공유하는 경우 도미토리 객실에 숙박할 수 없습니다.

리노베이션 및 휴업

이 숙박 시설은 9월 29일 ~ 10월 20일에 휴업합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1박 기준 1인당 EUR 0.88의 도시세가 부과됩니다. 이 세금은 만 18 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뷔페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EUR 15(대략적인 금액)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시설 내 주차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People Hostel 2 Alpes Les Deux Alpes
People Hostel 2 Alpes
People 2 Alpes Les Deux Alpes
People 2 Alpes
The People Les 2 Alpes
The People Hostel Les 2 Alpes
The People Les 2 Alpes Hostel
The People - Les 2 Alpes - Hostel Les Deux Alpes

자주 묻는 질문

더 피플 - 레 2 알프스 - 호스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장애인 안내 동물만 동반 가능합니다.

더 피플 - 레 2 알프스 - 호스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6: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3: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더 피플 - 레 2 알프스 - 호스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더 피플 - 레 2 알프스 - 호스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레 두 알쁘에서 산에 위치하며 스키를 탄 채로 출입이 가능한 이 호스텔의 경우 발레 블랑슈 스키 리프트에서 0.2km 떨어져 있으며, 32km 이내의 거리에는 앙빠리스 평원 및 팔레 데 스포츠 등이 있습니다. 에크랭 국립공원의 경우 40.3km 거리에 있습니다.

The People - Les 2 Alpes - Hos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4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52개 이용 후기 중 29개
평점 8 - 좋아요. 52개 이용 후기 중 12개
평점 6 - 괜찮아요. 52개 이용 후기 중 5개
평점 4 - 별로예요. 52개 이용 후기 중 7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52개 이용 후기 중 0개

8.2/10

청결 상태

8.8/10

직원 및 서비스

8.4/10

편의 시설/서비스

9.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4/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J’ai passé un excellent séjour au The People - Les 2 Alpes - Hostel. L’ambiance est chaleureuse et détendue. Le personnel à la réception est particulièrement accueillant, toujours souriant et prêt à aider. Les chambres sont propres, modernes et bien équipées. L’emplacement est idéal pour accéder aux pistes de ski ou se promener dans la station. Je recommande vivement cet établissement à tous ceux qui veulent profiter pleinement de leur séjour aux Deux Alpes.我在 The People - Les 2 Alpes - Hostel 有一次非常愉快的住宿体验。这里的氛围轻松而温暖，前台工作人员特别友好，总是面带微笑、乐于助人。房间干净、现代、设施齐全。旅舍的位置非常好，方便前往滑雪场或在小镇散步。非常推荐给想要尽情享受Les Deux Alpes假期的朋友们！
2025년 4월에 5박 숙박함

10/10

Super séjour chez thé people, prix imbattable, accueil bien chaleureux avec un grand profesionnalisme. L'ambiance est aussi calme et chouette, sa localisation se trouve juste à côté du telecabine pour des montées et retour très facile. 非常愉快的经历，价格非常划算，前台小姐姐特别热心有好，住宿的环境也比较温馨舒适，挺安静的，最重要的是距离缆车很近，走几步就到了。
2025년 4월에 3박 숙박함

10/10

Un hôtel parfait tant au niveau des chambres du bar du restaurant mention spéciale pour le pdj l'équipe est aux petits soins souriante disponible à l'écoute serviable Bref que du bonheur et de l' excellence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5년 2월에 4박 숙박함

10/10

Très bien
2025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2024년 12월에 7박 숙박함

10/10

Loved the place, accommodation was great, perfect for 2 adults and 2 teens, very comfortable and stunning views t the mountains. Also very well located for shuttles to ski lifts, shopping, restaurants. Bar, restaurant and social area on the ground floor were very convenient and great vibes. Staff was amazing!!
2024년 12월에 7박 숙박함

10/10

Great property, highly recommend. Good ski storage, breakfast and location.
2024년 12월에 5박 숙박함

10/10

Super hôtel Personnel très agréable et à l’écoute Je recommande
2024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4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Nous avons passé un week-end exceptionnel en famille avec des amis à l'hôtel the peoples Mélissa je crois a fait son maximum pour que nous ayons des chambres familiales côte à côte avec un sur classement. L'ensemble du personnel est très jeune et dynamique et vous réserve un accueil chaleureux et de qualité La literie était très confortable, geste éco responsable pour la douche et large choix au petit déjeuner en buffet. Le bar, le coin jeux, chaque espace est super Nous reviendrons pour un prochain et plus long séjour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4/10

Breakfast: No eggs, no bacon, no sausage. Parking: Yes 25 Euro each day.
2024년 2월에 2박 숙박함

6/10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3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2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Bon rapport qualité prix
2022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2년 1월에 1박 숙박함

6/10

2020년 3월에 1박 숙박함

4/10

Sur place pour un séjour de 2 nuits à 4 personnes nous avons été déçu du début à la fin. La première chose qu'on nous annonce en arrivant étant que nous avons à payer l'intégralité des chambres alors que tout avait déjà été réglé avec Hotel.com. La chambre avait à peine été nettoyé et des traces de vomit été encore présente sur la moquette. Je ne parle pas de l'odeur ... nauséabonde ! Après l'avoir signalé à la réception le premier jour, on nous à promis d'envoyer quelqu'un pour nettoyer la chambre mais personne n'est passé. Je propose même de nettoyer moi même si ils fournissent le matériel pour éviter d'avoir à passer une nuit de plus dans cette odeur insupportable. On me promet d'envoyer quelqu'un mais finalement personne ne s'en est occupé. Pour ce qui est du petit déjeuné on voyait clairement qu'ils étaient dépassés par le monde et ne prêtaient guère attention à proposer un service respectable. Le plus flagrant étant les œufs brouillés fait à base d'une mixture liquide à peine chauffé et servis encore liquide dont l'aspect été plus proche du vomit qu'autre chose (histoire de nous rappeler l'odeur putride de la chambre ...) Pour finir, au moment du check out on nous redemande de payer les chambres. Il a donc fallut faire appel au service Hotel.com pour solutionner. Nous signalons une dernière fois l'odeur dans la chambre à la gérante qui nous promet un remboursement d'une nuit ... J'attend toujours 2 semaines après ...
2020년 2월에 2박 숙박함

4/10

Sur place pour un séjour de 2 nuits à 4 personnes nous avons été déçu du début à la fin. La première chose qu'on nous annonce en arrivant étant que nous avons à payer l'intégralité des chambres alors que tout avait déjà été réglé avec Hotel.com. La chambre avait à peine été nettoyé et des traces de vomit été encore présente sur la moquette. Je ne parle pas de l'odeur ... nauséabonde ! Après l'avoir signalé à la réception le premier jour, on nous à promis d'envoyer quelqu'un pour nettoyer la chambre mais personne n'est passé. Je propose même de nettoyer moi même si ils fournissent le matériel pour éviter d'avoir à passer une nuit de plus dans cette odeur insupportable. On me promet d'envoyer quelqu'un mais finalement personne ne s'en est occupé. Pour ce qui est du petit déjeuné on voyait clairement qu'ils étaient dépassés par le monde et ne prêtaient guère attention à proposer un service respectable. Le plus flagrant étant les œufs brouillés fait à base d'une mixture liquide à peine chauffé et servis encore liquide dont l'aspect été plus proche du vomit qu'autre chose (histoire de nous rappeler l'odeur putride de la chambre ...) Pour finir, au moment du check out on nous redemande de payer les chambres. Il a donc fallut faire appel au service Hotel.com pour solutionner. Nous signalons une dernière fois l'odeur dans la chambre à la gérante qui nous promet un remboursement d'une nuit ... J'attend toujours 2 semaines après ...
2020년 2월에 2박 숙박함

4/10

Sur place pour un séjour de 2 nuits à 4 personnes nous avons été déçu du début à la fin. La première chose qu'on nous annonce en arrivant étant que nous avons à payer l'intégralité des chambres alors que tout avait déjà été réglé avec Hotel.com. La chambre avait à peine été nettoyé et des traces de vomit été encore présente sur la moquette. Je ne parle pas de l'odeur ... nauséabonde ! Après l'avoir signalé à la réception le premier jour, on nous à promis d'envoyer quelqu'un pour nettoyer la chambre mais personne n'est passé. Je propose même de nettoyer moi même si ils fournissent le matériel pour éviter d'avoir à passer une nuit de plus dans cette odeur insupportable. On me promet d'envoyer quelqu'un mais finalement personne ne s'en est occupé. Pour ce qui est du petit déjeuné on voyait clairement qu'ils étaient dépassés par le monde et ne prêtaient guère attention à proposer un service respectable. Le plus flagrant étant les œufs brouillés fait à base d'une mixture liquide à peine chauffé et servis encore liquide dont l'aspect été plus proche du vomit qu'autre chose (histoire de nous rappeler l'odeur putride de la chambre ...) Pour finir, au moment du check out on nous redemande de payer les chambres. Il a donc fallut faire appel au service Hotel.com pour solutionner. Nous signalons une dernière fois l'odeur dans la chambre à la gérante qui nous promet un remboursement d'une nuit ... J'attend toujours 2 semaines après ...
2020년 2월에 2박 숙박함

4/10

Sur place pour un séjour de 2 nuits à 4 personnes nous avons été déçu du début à la fin. La première chose qu'on nous annonce en arrivant étant que nous avons à payer l'intégralité des chambres alors que tout avait déjà été réglé avec Hotel.com. La chambre avait à peine été nettoyé et des traces de vomit été encore présente sur la moquette. Je ne parle pas de l'odeur ... nauséabonde ! Après l'avoir signalé à la réception le premier jour, on nous à promis d'envoyer quelqu'un pour nettoyer la chambre mais personne n'est passé. Je propose même de nettoyer moi même si ils fournissent le matériel pour éviter d'avoir à passer une nuit de plus dans cette odeur insupportable. On me promet d'envoyer quelqu'un mais finalement personne ne s'en est occupé. Pour ce qui est du petit déjeuné on voyait clairement qu'ils étaient dépassés par le monde et ne prêtaient guère attention à proposer un service respectable. Le plus flagrant étant les œufs brouillés fait à base d'une mixture liquide à peine chauffé et servis encore liquide dont l'aspect été plus proche du vomit qu'autre chose (histoire de nous rappeler l'odeur putride de la chambre ...) Pour finir, au moment du check out on nous redemande de payer les chambres. Il a donc fallut faire appel au service Hotel.com pour solutionner. Nous signalons une dernière fois l'odeur dans la chambre à la gérante qui nous promet un remboursement d'une nuit ... J'attend toujours 2 semaines après ...
2020년 2월에 2박 숙박함

4/10

2019년 8월에 3박 숙박함

10/10

2019년 8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