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우, 바이에른의 카지노 호텔

“테라스를 신청하였으나 옆면이라 경치 감상은 힘들었지만 레스토랑에서 경치 감상 할 수 있네요. 스태프들도 친절하시고요.”

“Our stay was wonderful. Perfect location. Staff very helpful, breakfast excellent. Would love to return soon!”

“FAKUMA 전시회때문에 묵었던 곳입니다. 셔틀버스 타는 곳과 가까웠으며 린다우라는 곳에 대해 너무 좋은 추억을 주었던 곳이에요.Wi fi는 잘 안되는게 흠인데..(복도에서만 됨)어차피 무제한 로밍이였던지라 그닥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수요일인가 바로앞에 장이 서는거 같아서 아침에 잠깐 보고왔고 바로밑에 있던 식당의 생선요리와 맥주 진짜 맛있었습니다. 방이 넓지는 않지만 혼자 쓰기 적당했고..(일본식 비즈니스 호텔 생각하심 되요) 일단 린다우라는 곳이 너무 좋아서 행복했던 기억 많이 안고 갑니다.!! 전 나중에 또 여기서 잘꺼에요~”

“린다우 중앙역 바로 앞에 있어서 짐많이 기차여행할때 좋습니다. 아침 조식이 포함되어 있고 메뉴도 다양하여 좋습니다. 겨울에 갔는데 적당히 따뜻해 좋았고 샤워부스가 다른곳보다 넓어서 씻기 편했습니다.”

“저녁 늦게 도착할예정이라 전화로 전달함. 주차공간은 별도로 없고 바로 근처의 공영 주차장에 주차(저녁 8시부터 아침 8시까지는 무료). 숙소는 넓고 안락하였음. 조식도 괜찮았으며 카운터 근무하는 친구의 친절함이 지금도 생각남. 재미있음.”

“휴향지에 위치한 호텔이어서 기대를 했는데 국내 장급 수준의 펜션의 느낌이고 매우 낙후된 시설과 냉방시설도 좋지 않았음. 식사는 무난 했으나 카드결재가 되지 않아서 현금으로 계산함. 주변에는 나무랄데 없이 좋은 관광지로 주변지역은 훌륭함”

“린다우 시내에 있는 노란색 호텔입니다. 객실은 현대화되어 있고, 상당히 크고 깨끗합니다. 1층에 맥주 등을 자유롭게 꺼내 먹고, 체크아웃할 때에 결재할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주차도 편합니다. ”

“Sehr netter persönlicher Empfang, alles sehr unkompliziert. Sehr hübscher Garten, der zum Lesen und entspannen einlädt. Mein Zimmer war nicht wirklich groß, aber alles da, was man braucht! Sogar ein Ventilator stand mir zur Verfügung. Das Bad war sehr hübsch. Alles prima, gerne wied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