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타우 린 손 코 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바닷가도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가면 꼭 다시 묵고싶어요”

“좋아요”

“조용하고 휴식엔 최고의 장소.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단독 주택형이라 캐리어 끌고 오르막길 올라가야 합니다. 들어갈때 나올 때 아주 조금 힘들어서 그러지 나머진 다 좋아요”

“침대가 아주 편안했고 특히 조식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시 이 호텔이 숙박할 예정이에요. 전반적으로 90점 추천할수 있습니다.”

“Excellent hotel”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시내중심지로 교통이 용이하며 직원도 친절하고 숙박시설도 깨끗합니다 다음에도 예약할것입니다”

“붕따우는 먼저 발전된 구 해안가가 있고 나중에 발전된 백비치 해안가가 있다. 이 호텔은 백비치와 가까운 호텔로 예수상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다만 먹을거리가 구 해안가 근처에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원하면 택시를 타고 나가야 한다. 호텔은 가격대비 전망과 친절도가 좋다. 전망을 선호한다면 추천한다. ”

“가격대비 나쁘지 않네요. 다만 조식이 좀 부실합니다. 방크기가 좀 좁은 편이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구요. 화장실에 배수가 좀 잘 되지 않았던 면이 있네요..비치가 시작되는 위치에 있어서 좀 한가하고 조용한 편입니다. 비치이용하기 아주 좋았어요.”

“가격대비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베트남에서 저정도 가격이면 엄청좋아야하는데.. 관광지라그런지.. 베트남 여자친구와 갔는데.. 비싸다고 난리네요.. 예약은 이미했으니 호텔로 갔습니다. 허나.. 개미때가.. 헐.. 침대에.. 결국 방을 바꿨지만.. 거기도 개미가.. 카운터로 내려와서 취소해달라고하니, 이미 결제가 된거라 취소해도 환불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 돈을 포기할까 생각중에 방을 업그레이드 해준다고해서 일단 다른 방으로 갔습니다. 예약한 방 보다 좋은방이고 개미도 안보여서 일단 자기로 했습니다. 방은 마음에 들었고 거기서 하루를 지냈습니다. 아침 조식도 좋았고 잘 잤습니다.”

“Excellent in all respects. Front receptionist very friendly and helpful. Definitely stay here again ”

“Na”

“Close to everything. Near small expat community. Very friendly lovals”

“The price was inexpensive and very good places. I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