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조바 파세카, 프림부르크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박물관에서 잔다고 생각하면 너무 신날거고 편안 숙박을 생각하면 불편할듯… 우린 중세 생활 속에서 자고 싶었어서 좀 불편해도 재밌게 지냈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하고 여유로운 소도시에서 즐기기 딱 좋은 숙소였습니다. 방도 넓고 쾌적하고 테라스가 있어 차한잔 즐기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이 진짜 다양하고 좋았어요!! 한국인들에게 알려지진 않은 것 같은데 강추입니다!"

"위치도 너무 좋았고 특히 객실이 너무너무 깨끗하고 침대도 너무 편안해서 완전 기절해버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