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 노르망디 독립 예약

“가성비최고호텔. 몽생미셀 셔틀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고 로비 전망이 아주 좋아요.”

“개인적으로 첫 인상을 버렸음. 분명 저쪽으로 드가얄텐데 싶은데 하필이면 딱 그 때만 우회하게 만들어 일행짐도 함께 작은캐리어 하나를 만들어 들고가는데 길이 울퉁불퉁에 층계가 끔찍. 호텔 도착하니 전신이 땀 범벅이나 가까이 고생하지않고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일케 무거운 가방들고 고생하게 하다니 꼭지까지 열받았었음. 저녁 다섯시쯤이라 밀려나오는 인파랑 서로 피하게 하려한 조치같았으나 너무 고생해 호텔들어옴. 첨엔 1층방(실제는 3층)이라길래 엘베도 없는데 가방들고 고생안해도 되어 좋다했더니 전망이 없이 돌담에 가려있고 한쪽편은 그 담위로 관광객들 다 보여 덥고 에어콘도 없는데 창문 못 염, 사전에 여러 후기보고 창문열면 만이든 뭐든 멋진 풍경이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이래서 기분 또 잡침. 수도원도 5시면 못드간다해서 밤에도 드갈 수 있는거로 아는데 이상하다 했었는데 7시부터 밤까지 재오픈되는 수도원 구경을 할 수 있는게 맞아 그 화난 기분이 풀렸음. 8우닐말까지는 빛과 소리와 함께...

“A lovely boutique style hotel within a short walk of all the sights Bayeux has to offer. Our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with views of the cathedral. Aircon was excellent. Shower a bit tight but not a problem. The staff were superb, friendly, helpful and welcoming. Special thanks to Johnny and Mathieu for their help with the new, simple (!!!???) toll free motorway charges. Chaotic!!! Mathieu sent us to his Tabac ami who sorted our problem. Brits beware!! All's well that end well. ”

“Muy bien. Limpio, y bien cuidado, cómodo, buen desayuno, personal muy amable.Todo perfecto, repetiría.”

“위치좋고 깨끗했습니다.”

“Accueil très agréable. Rien à signaler ”

“Gentle and kind staffs, clean roome with resonable prices, delicious breakfast (expecially the baguette!) All experience in the hotel was good! The hotel made me love more Caen:) Thank you very much!”

“Hôtel L' Ecrin er for dem, som gerne vil føle sig lidt specielle. Det er en stor oplevelse at være i historiske rammer og afslappet tem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