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가르노 델 템피오, 피렌체의 가족 여행 호텔

“6인 가족이 2일 머물렀는데 넓고 깨끗해서 다들 만족해 합니다. 타월은 직접 세탁해서 재사용 하시면 되고요. 100미터 근처에 수퍼마켓 있으니 필요한 음식이나 세탁 세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 장소는 구글지도 검색지점보다 좀더 동쪽(숙소방향)에 있는 호텔이니 참고하세요. 렌트카 이용하시는 분은 숙소 앞 파란색으로 그어진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카드는 안되고 동전만 되는데 시간당 1유로였던 것 같네요. 흰색 라인은 무료인데 호텔 카운트에서 유료에 주차하라고 하네요. 전 그냥 둘 다 사용했음.”

“오션 뷰와 더불어 항상 웃으면서 응대해준 사람들은 굉장히 기억에 남으며 다시 한번 방문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utto perfettissimo ! Sinceramente le foto proposte non rendono giustizia a questo bellissimo hotel. Colazione ottima e la ragazza che la gestisce veramente gentile e professionale. Camera veramente spaziosa, pulita perfettamente e materasso TOP ! Torneremo sicuramente 😚”

“전반적으로 다좋았어요. 한밤중 밖 공원에서 오토바이족들이 모이는 야외카페인지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놔서 소음공해가 있어 예민한 사람들은 잠들기 어려울것같아요. 관광으로 피곤해 금방 잠들면 괜찮구요, 다른건 가격이 높으니 당연 좋읍니다.”

“호스트가 친절하고 시내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ZTL 때문에 선택했는데 좋았습니다. 근처에 마트와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샤워실이 조금 작습니다. 수면중에 음직일 수 있도록 작은 조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장실 유리문으로 내부의 움직임이 실루엣으로 다 보여서 불편했습니다. 이른 시간의 관광지 이동을 위해 조식시간을 30분 혹은 한시간 일찍 오픈해주면 좋겠습니다. 직원은 친절합니다. 객실은 깨끗합니다. 버스 정류장까지는 5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우리가 야간 열차를 타고 도착해서 매우 피곤한 상태였다. 혹시 일찍 체크인이 되는지 물어봤는데 매우 친절하게도 한시간 후에 오면 해주겠다며 짐을 맡아주셨고 주변 카페에서 한시간 정도 쉬다가 호텔에 들어가서 쉬다가 오후엔 주변 관광을 할 수 있었다. 역과 그렇게 가깝지 않은 위치였지만 버스 타는 법만 익숙해 진다면 꾀 편리한 위치였다고 생각한다.”

“프론트에 계신 여자직원분이 처음부터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조식만들어주시는 할어버지도 흥이많고 친절해서 여행내내 즐거웠습니다.또 객실 분위기가 아늑하고 청소도깔끔하게 잘해주셨고 공용화장실이라 걱정했는데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심역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고 미켈란젤로 광장은 매우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