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아 웨이 트레일 펜션

“Bu otel tam bir fiyat performans oteli. Kahvaltısı gerçekten çok güzeldi. Odalar temiz ve şıktı. Personel oldukça ilgiliydi. Konumu da oldukça merkezi. Eğer kaşta fiyat performans olan aynı zamanda konforlu ve şık bir yer arıyorsanız Begonvil hoteli gözüm kapalı tavsiye ederim.”

“ace”

“버스터미널과 3분거리! 마을이 아담하여 관광지와도 도보로 5-10분 이내 갈 수 있습니다. 좁은 방은 답답할 것 같아 큰방으로 예약했어요. 테라스도 있어 수영하고 옷을 건조 시킬 수 있습니다. 창문열면 바람 솔솔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직원분은 친절합니다. 조식도 숙박객 많이 없으면 1인식으로 차려주십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방음이 아예 안됩니다ㅠ 운이 좋게도 4일 중 3일은 숙박객이 없어 아주 조용했는데, 옆방 있는 날은 옆에서 말하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방음안되는 것 말고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당. 연장하여 더 지내고 싶었으나 일정 상 4일밖에 못있어서 아쉬웠어요~ 언젠가 또 카쉬에 오게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Hem merkezin dibinde oluşu hemde temizliği güzeldi. İşletme sahibi Ayhan abi çok yardımcı oldu sağolsun. Tam bir aile pansiyonu. Kahvaltısı da gayet yeterliydi. Patarada konaklayabilceginiz güzel bir işletme.”

“Tavsiye edilir”

“역대 최악의 호스텔, 이미 지불한 조식조차 제공되지 않음”

“칼레이치 시계탑 바로 옆이고 2층 공용 테라스가 너무 좋았어요. 외출했다가 수시로 호텔에 들어와 쉬었다 나갈 정도로 편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객실 내부 크기도 적당하여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그리고 외출 후 돌아와보니 청소가 깔끔하게 되어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든 서비스 대비 가격이 너무 저렴해요. 안탈리아에 다시 간다면 이 호텔에 다시 묵고싶을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Her anlamda harika bir konaklama oldu, hatta odamız geç boşalacak olunca ücret farkı istemeksizin daha geniş bir odada ağırladılar bize. Çalışanları, yemekleri, ortamı da harika.”

“Muhteşem. On üzerinden on bir :)”

“Yeni bir daire ve tertemiz. Tüm imkanlar düşünülmüş. Bahçe katı şahane oldukça da büyük”

“a very nice place with very nice wor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