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i Mara National Reserve, Maasai Mara, Narok County, 48995
인근 명소
탈레크 게이트 - 차로 15분 - 7.8km
마사이 마라 국립보호구역 - 차로 15분 - 7.8km
나슈라이 마사이 보전지역 - 차로 27분 - 9.6km
교통편
키코록 공항 (KEU) - 차로 67분 거리
레스토랑
Mara Simba Lodge Masai Mara - 차로 30분
Fig Fruit Restaurant - 차로 24분
Boma Restaurant - 도보 1분
kiboko bar - 차로 30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마라 레져 캠프
가족 여행 호텔
마라 레져 캠프에서 숙박하며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 야생동물 관찰, 테라스 등을 이용해 보세요. 시설 내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정원, 놀이터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 및 어린이 수영장
셀프 주차 무료
사파리,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및 간편 체크아웃
간편 체크인, 탁아 서비스(요금 별도) 및 연회장
객실 특징
마라 레져 캠프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금고, 무료 생수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도착 72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은 국립 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객께서는 보호구역 입장 티켓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티켓은 모든 케냐 야생동물 보호국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며 신용카드 또는 M-Pesa 모바일 송금 서비스로만 지불하실 수 있습니다(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티켓은 24시간 동안 유효합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3 세 이하 아동 2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추가 요금: 성인의 경우 1박 기준 1인당 KES 52, 아동의 경우 1박 기준 1인당 KES 35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Mara Leisure Camp Safari Masai Mara
Mara Leisure Camp Safari
Mara Leisure Camp Masai Mara
Mara Leisure Camp Safari/Tentalow Masai Mara
Mara Leisure Camp Safari/Tentalow
Mara Leisure Camp Hotel
Mara Leisure Camp Maasai Mara
Mara Leisure Camp Hotel Maasai Mara
자주 묻는 질문
마라 레져 캠프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 어린이 수영장이 있습니다.
마라 레져 캠프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23일 기준, 2025년 7월 24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마라 레져 캠프의 요금은 ₩376,950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마라 레져 캠프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마라 레져 캠프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마라 레져 캠프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정오입니다.
마라 레져 캠프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마라 레져 캠프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1인당 요금이 부과됩니다.
마라 레져 캠프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마사이 마라에서 가족끼리 이용하기 좋은 이 호텔의 경우 10km 이내의 거리에 마사이 마라 국립보호구역, 탈레크 게이트, 나슈라이 마사이 보전지역 등이 있습니다. 모토로기 콘서밴시 및 마라 삼각형도 2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Mara Leisure Camp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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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6개 이용 후기 중 3개
10 - 훌륭해요
3
평점 8 - 좋아요. 6개 이용 후기 중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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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점 6 - 괜찮아요. 6개 이용 후기 중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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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 - 별로예요. 6개 이용 후기 중 1개
4 - 별로예요
1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6개 이용 후기 중 1개
2 - 너무 별로예요
1
8.8/10
청결 상태
7.0/10
직원 및 서비스
7.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10/10
Lugar maravilhoso, staff maravilhoso, comida deliciosa. Amamos nossos dias lá. Super recomendo
rafaela
2018년 12월에 4박 숙박함
4/10
A beautiful property BUT with a very bad management... I was harassed by the hotel front desk manager for hotel payment since arrival- even though I provided proof of credit card payment and payment confirmation from hotel.com too. They ignored it and kept asking me to pay in full before my departure because hotel.com had not paid them yet.
This payment issue ruined my stay and my entire trip! I had to spend lots of money on long distance/ rooming calls to try to resolve the issue. As a result, I was able to ONLY go on a morning game drive during my entire stay- going to game drives was the only reason I went to Kenya all the way from the USA and flew 33 hours from here to get there!!!! The issue was resolved basically on my last day when payment was confirmed.
Then, after requesting some type of compensation they offered me a free ride to the airstrip in the hotel Jeep ($50 value) but asked me to pay for the entrance fee to drive thu the park which was $80.
Then, on my departure date I was ready at the lobby by 12 noon - because their 10:00 am check out rules-. My airstrip transfer arrived at 2 pm and unfortunately IT BROKE in the middle of road and I had a small plane to catch at 3:00 pm. Attached is the photo. I almost missed my flight and consequently my flights to London and then to the USA!
This trip was such a nightmare from arrival and the end. There is CERO courtesy to me as a guest having issues not related to me but to the management.
GILBERTO
2/10
never visited worse place than this. starting from reception all the way down. hidden charges, impolite people, mosquitoes, electric city, guost like at nite, cant get any worse. especillay when you pay double the charges than othar places, and other camp I stayes was half price and 100% better.
Tanvir
2018년 1월에 1박 숙박함
8/10
The Leisure Camp is well worth a visit. The food was fine, rooms clean and nice, service very friendly (if not always quite accurate!), the barman makes a great 'Dawa' and Pimms and lemonade! The pool was a welcome treat after a dusty game drive. Be ready for the generator to go off at midnight. The only down sides? The Talek River isn't worth being on - little more than a muddy puddle - don't go there for that - and I hope you like a very good quality but super hard bed (unfortunately I don't). The markets in Talek are worth hanging around in on your way through to the park to get a taste of local life. Definitely worth a visit for a good value mid-range stay on the Mara. (But if you're going to sit around outside like I did until the wee hours then make sure you've got insect repellant on - lots of it - ouch!! On the upside you can buy a very good antihistamine at the chemist in town.)
Donna
2017년 11월에 3박 숙박함
10/10
Food and service were very good - a different menu every day with a wide variety of options available at the buffet.
Waiting and other hotel staff were all extremely friendly and accommodating.
Expert guiding with Dan... we found the animals the others struggled to find!
Michael
10/10
We had a wonderful experience at the Mara Leisure lounge.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rooms were nice. I look forward to staying here again when I'm entertaining guest in Ke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