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틱 아일랜드는 국립공원과 자그마한 해안 마을이 어우러진 관광명소입니다. 이 쾌적한 휴양지는 클리블랜드 베이에서 분주한 타운스빌 해안 바로 앞에 있어요.
지역 주민들이 '매기'라고 부르는 마그네틱 아일랜드는 51km² 규모의 섬으로, 국립공원이 면적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인구가 2,500명 정도로 아담한 이 섬은 언덕과 바위가 많으며 온갖 야생 동물의 서식지로도 잘 알려져 있죠.
페리를 타고 마그네틱 아일랜드로 들어가면 배에서부터 아름다운 경치에 놀라게 됩니다. 넬리 베이새 창에서 열림에 있는 마그네틱 아일랜드 페리 터미널새 창에서 열림에 도착하면 렌터카를 빌려 마음대로 섬을 구경해 보세요. 가이드 투어를 신청하면 운전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겠죠? 도보로 24km가 넘는 마그 네틱 아일랜드 국립공원새 창에서 열림 산책로를 거닐어도 좋아요. 유칼립투스 나무와 화강암 바위를 지나다 보면 코알라와 바위 왈라비도 곧잘 모습을 보이곤 하죠.
마그네틱 아일랜드의 따뜻한 열대 날씨를 즐기고 싶다면 수상 스포츠로 눈을 돌려보세요. 많은 수상 스포츠 중 거초 사이를 헤엄치며 즐기는 스노클링은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피크닉 베이새 창에서 열림를 비롯한 많은 곳에 금빛 모래사장을 뽐내는 해변이 그득한데요. 한 곳을 골라 누워서 따뜻한 햇볕을 듬뿍 받으며 몸을 말려보세요.
포츠 워크를 따라 마그네틱 아일랜드에서 가장 높은 497m 지점을 찍는 마운트 쿡 정상에 올라보세요. 정상에 오르는 길에 볼 수 있는 요새들은 제2차 세계대전에 만들어졌는데 흥미로운 역사는 물론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섬과 퀸즐랜드 해안 전경도 선사합니다.
부지런하게 하루를 보낸 후에는 마그네틱 아일랜드에 있는 수많은 바와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며 휴식을 취해 보세요. 현지에서 직접 잡은 신선한 해산물과 본토의 비옥한 농경 지대에서 재배한 채소를 곁들이면 부러울 것이 없죠.
마그네틱 아일랜드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숙박 시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가 지고 도요새의 구슬픈 울음소리가 들리면 나무 위로 불을 비춰보세요. 먹이를 찾아 헤매는 주머니 여우를 보실지도 몰라요.
마그네틱 아일랜드는 탐험가 제임스 쿡이 붙인 이름인데요. 이 섬이 나침반에 이상한 영향을 주었다고 해서 '자 석'을 뜻하는 '마그네틱'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이러한 자기 간섭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타운스빌을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이 섬을 찾게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