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괜찮아요
minhoo
2026년 6월 2일
유료 아침식사는 신청하지 않아 모르고, 비지씨를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주변 지역 중 가성비는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마켓마켓과 아우라가 도보 3분. 보니파시오 하이스트리트 입구까지 도보 6분. 호텔에서 오가는 길의 치안도 충분히 좋습니다.
발수건에 저도 모르게 면도 후 핏자국이 약간 묻었는데 세탁비로 80p를 요구해서 당황했어요. 평소에는 핏자국도 닦아내지 못하는 세제로 수건을 세탁하고 있다는 뜻 같아 찝찝했습니다. 한국이라면 가장 저렴한 세제로라도 간단히 세탁기에 넣고 돌리기만 하면 깨끗이 사라질 수준이어서요.
전체적으로 친절하나 어느 날은 청소를 안 한다거나, 청소 후 일부 어메니티를 빠트리고 정돈을 마친다거나 합니다. 실수할수는 있지만 항상 마무리감은 부족합니다. 제가 있는 층만 그런지는 몰라도 복도는 냄새가 납니다. 방에서는 안 나요.
수영장 물은 청소나 소독이 잘 안되는 듯 보였고 2개의 샤워 시설중 1개는 고장 상태였습니다. 따뜻한 물도 나오지 않았어요. 헬스 시설은 작지만 이용할만 했습니다. 기구 고장도 없었고요. 충분히 좋은 기구와 아령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루종일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치안이 괜찮은 마을에서 가볍게 머무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청결하고 여유로운 수영장과 헬스장을 좋아한다면 추 천하지 않습니다.
2026년 5월에 6박 숙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