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흐츠윌리에의 휴가용 주택 임대

“The room was very spacious and had a kitchenette, which was very convenient. It's a bit far from the main tourist attractions, but you can walk. There is also a Carrefour store right nearby, so it's convenient. The staff are also friendly. However, the towels were a little wet when I first arrived. And the shower booth was loose, so it was a bit uncomfortable to shower. But despite these slight inconveniences, this accommodation is still recommended.”

“Location is OK. Close to the train station. But additional fees are charged to clean the room. Also, towel exchange costs extra. ”

“Nice to stay~”

“스트라스부르 기차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호텔입니다. 1박 금액도 높지 않고 숙소 시설도 괜찮은 편이라 추천합니다.”

“Laundry..very expensive.”

“숙소 내부는 좋았습니다. 호스트는 정말 친절했지만 영어소통이 어려웠고 짐이 많았는데 바로 앞에 주차할 수가 없어 불편했씁니다. 숙소는 정말 좋았습니다. 장기간 머문다면 다시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

“도시도 아주 맘에들고 숙박도 맘에듭니다. 돈이 안아까웠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만약 스트라스부르 다시가면 다시이용하고 싶습니다”

“호텔이 구시가지에서 떨어져 있습니다. 트램에서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호텔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4박을 할 동안 수건 교체등의 클리닝 서비스는 아예 없었고, 수건을 직접 교체 하러 가는데도 응대 하시는 분의 대응이 좋지 않았음. 와이파이 수신 감도 또한 나빠서 어떠한 작업도 할 수 없음. 결국 호텔을 옮겼지만,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음.”

“Nouvelles expériences, tres bien, à bientôt ”

“Need to fix the drainage in the bathroom sink and shower, other than that everything else was good. Communication is great👍”

“The room was very spacious and had a kitchenette, which was very convenient. It's a bit far from the main tourist attractions, but you can walk. There is also a Carrefour store right nearby, so it's convenient. The staff are also friendly. However, the towels were a little wet when I first arrived. And the shower booth was loose, so it was a bit uncomfortable to shower. But despite these slight inconveniences, this accommodation is still recommended.”

“한국의 호텔에 비할건 아니지만, 무엇보다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유럽에 오시는 한국분들이 특히나 침대벌레 걱정하시는데, 그럴걱정은 전혀 없습니다. 청결함 별 만점이에요. 객실 수건 교체도 깨끗하고, 커피포트도 깨끗합니다. 1층에서 식수 공급 가능합니다. 호텔 아침도 상당히 맛있어요 무엇보다 역이랑 가깝고 시가지 까지도 가까워서 좋아요. 창밖의 공원뷰도 훌륭~~!”

“스트라스부르 역 바로 앞이라 역으로 이동하기엔 너무 편했어요 근데 중심가하고는 20분정도 떨어져있어서 밖에서 힘들 때 숙소로 돌아와서 쉬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