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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름다운 섬이었습니다. 매우 한적했고, 5일을 머물렀지만 한국 사람들은 한번도 본적 없었습니다. 베이비 샤크는 물론 1m정도 되는 바다거북이도 호텔 근처에 있었을 정도로 수중환경이 좋았습니다. 제일 놀란 것은 모든 직원들이 우리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10명에게 얘기해도 1명과 얘기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석식은 매일 주제가 달라서 질리지 않았습니다. 월:아시아 화:이탈리안 수:?? 목:몰디비안 금:오리엔탈 토:씨푸드 이런식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