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 근처 호텔 추천

“beautiful view”

“호텔이 깨끗했고 수영장이 실내같은 실외에 있어서 좋았다”

“누군가는 말할수도 있습니다. 가는 과정이 힘들다고. 저 역시 동의하지만 친절한 직원이 맞이해주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너무나도 완벽하고 좋았습니다. 바이오코보 산이 보이는 풍경은 앞에 위치한 다른 숙박시설때문에 조금은 실망스러울수 있겠지만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바로 앞에 바닷가에서 지극히 편안하게 수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별 다섯개로도 부족합니다. 저는 반드시 나중에 꼭 투체피를 다시 찾을 것이고 그때도 호텔 타마리스를 이용할 것입니다. (방이 있다면 말이죠.)”

“스프리프 2박 여행중 숙소가 시끄럽고 에어컨 작동 안되어 급하게 호텔스닷컴 이용해서 가게된 플레터호텔~~엑셀렌트!! 호텔 직원들 아주친절하고 호텔 바로 앞쪽에 바다있어서 호텔서 쉬다가 바로 바다로 수영가고 일광욕 할수있어요 아침 조식도 달걀 후라이 삶은달걀 베이컨 햄 소세지 수박 파인애플 자두 사과 요거트 쥬스등 맛있어요 바깥 바다보면서 조식 할수있어요 호텔에서 바닷가 에서 누울수있는 돗자리도 빌려주구요 우리가 예약한 방은 오션뷰가아니고 공원뷰여서 나무랑 호텔벽만 보여서 조금 서운했지만 호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 맛있어요 점심 저녁도 이곳 호텔서 먹었는데 스파게티가 50쿠나정도니까 한국돈9000원정도 참치구이85쿠나 치킨구이및감자칩 45쿠나 등 점심때 레몬맥주 쥬스 커피 아이스티에 네명식사비가 300쿠나가 못되니 약 5만원에 푸짐한 식사~~^^ 참 가장 중요한것은 식사전에 요리시 소금을 절반만 넣어달라고 부탁해야해요~~그래야 짜지않은 음식 즐길수있어요”

“L'endroit et l'accueil est exceptionnel. Tout simplement par-fait!! Merci pour votre gentillesse et votre patience 😅. Vous souhaitant le meilleur pour l'avenir, au plaisir de revenir”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비오보코 산을 바라보며 발코니에 음악들으며 힐링했어요. 하루만 머물러서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숙소 뒤편으로 산책로도 좋았고 조식도 맘에 들었어요. 주차장은 미리 예약하면 주차공간 확보해주는데 별도 비용을 받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근데 마카르스카에서 주차장 제공하주는 곳 찾기가 힘들긴 하더라구요. 어쨋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