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비쥬 근처 호텔 추천

“ 스위스 자동차 여행 및 융프라우 여행 계획중이신 한국인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인터라켄까지 차로 4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자동차 여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주요 관광지까지 거리도 적당하고, 매우 조용하고 쾌적한 동네입니다. 인터라켄 및 융프라우 주변 호텔들은 가격이 일단 이곳의 기본 3배 이상 이기 때문에 운전에 부담이 없으신분은 비싼 스위스 물가를 피해 비용절약 하시기 좋은것 같습니다. 지은지 얼마안된 아파트 호텔이라 시설 깨끗하고, 일단 취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본거로 식사해결하기가 아주 좋습니다.(스위스에서의 외식은 비싸고 맛없고 최악입니다) 일반적인 유럽 저가형 호텔대비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으면서 공간은 넓은편이고 기차여행을 계획하신분도 기차역에서 호텔이 바로 이어져있기 때문에 좋을것 같습니다.(호텔 후문 열면 바로 기차역임) 자동차 주차는 별도요금을 내긴 하지만 지하주차장이 보안도 좋고 넓고 쾌적한 편이라 이곳을 거점삼아 스위스의 이곳저곳 돌아다니기가...

“베른 구시가와는 트램(6번,15분마다)으로 4정거장 떨어져있지만,호텔에서 제공되는 무료 티켓으로 불편 없이 다닐 수 있어요! 호텔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우수합니다.(외관은 오래되고 지하주차장 입구가 좁지만,내부는 리모델링으로 깨끗함.)”

“Très belle découverte !”

“Schönes Hotel an super Lage. Schönes Wellness. Leider war im Gym die einzige Kraftstation defekt.”

“I had a lovely stay at the hotel, the room was very clean and cosy. The staff were all super friendly,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general atmosphere was lovely!”

“The staffs are so welcoming and The breakfast was simple rather than fancy, yet it carried the cozy atmosphere of my home. I am so satisfied with staying at this hotel.”

“괜찮아 보입니다.”

“War alles sehr gut, freundlichen staff. Check in einfach. Sehr gut. Sicher wiedersehen ”

“An average hotel. Single room and the shower inside are small but adequate. It was slightly uncomfortable with only desk lamps in the room--but not a huge complaint factor. The breakfast was my favourite part. Quite impressed with the selection of food offered.”

“Very good and pleasant ”

“무난하고 깔끔한 숙소 역에서도 가까웠습니다 문제는 나갔다왔는데 방키가 문에 꽂혀있더라구요 방치우고 열쇠까먹고 안가져간거같은데 좀 그랬습니다.. 이거 말곤 별 문제 없었어요”

“It's great in every way. If I visit Bern again, I will definitely stay at this hotel”

“Very nice staff, delicious breakfast every morning. Very clean. Will definitely stay there again.”

“ 기차역 내리면 길건너 버스타고 3정류장입니다(Cathedral역) 물론 걸어갈 수 도 있지만 버스정류장이 코앞이니 버스타세요 호텔은 오래된 거 같은데 시설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스위스도 은근 동양인 차별있는데 여긴 그렇지 않았습니다. 객실에 안내 스마트폰 같은 것도 있었음 (한국어도 됬는데 안켜봄) 영어도 통하고 직원도 참 친절합니다. 수압도 좋고 침구도 좋았습니다. 조식은 일찍나가느라 못 먹었고 24시간 reception 이라 일찍 나가도 친절하게 처리해줬습니다. City tax 있습니다. 성당 종소리가 났지만 밤에 너무 피곤해서 못들었습니다. 아마 예민하신분은 귀에 거슬릴지도 모르겠지만 뭐 여긴 유럽이고 성당앞이니까요 ㅎㅎ 아 그리고 선풍이가 방에 있었는데 그날따라 여름이 아직 오지않았는데도 더워서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